“가지도 않는데 돈 내는 건 잘못된 관습”
배우 이서진(54)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축의금을 전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서진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한 사연자가 “7년 만에 연락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결혼식에 갈지 축의금만 보낼지, 축의금을 얼마를 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이에 이서진은 “7년 만에 전화해서 청첩장 보내는 친구,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는다”며 “뭐 하러 축하해주나. 그냥 연락 끊어라. 결혼식도 안 가고”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결혼식에) 안 가면 절대 돈을 안 보낸다”며 “가서 내면 냈지 안 가고 돈 보내는 건 잘못된 관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서진은 “연락도 안 하던 친구가 7년 정도 연락 없이 안 만났으면 만나서 청첩장을 주든가, 모바일로 주는 게 무슨 친구냐”며 “오랜만에 밥이라도 먹으면서 ‘나 결혼한다’고 하는 게 예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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