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병원까지 “집안 칼 다 치워, 핸들 꺾고 싶을 때도”(옥문아)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577

GwOtOr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성웅, 이수경이 출연했다.박성웅은 ‘신세계’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로 악역 이미지가 강했다. 주우재가 “악역 연기하시고 후유증이 있나”라고 묻자, 박성웅은 “11년 전 ‘살인의뢰’라는 영화에서 연쇄살인마를 연기했다. 경찰관을 죽인 연기를 한 날이었는데, 숙소에서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더라. 아무리 가짜 피부여도 실제로 썰어야 하는 거다. 그렇게 하고 났더니 뭔가 이상한 게 오더라”고 털어놨다.2020년 ‘루갈’ 촬영 중에도 박성웅은 “그때 캐릭터를 너무 세게 잡았다. 그때 탈의가 있어서 탄수화물을 끊으니까 예민해졌다. 그때는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갔다. 공황이 오더라. 과도가 있으면 ‘내가 저걸로 사람을 해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했다. 아내한테 집에 있는 칼을 다 치우라고 했다. 운전하고 있는데 아들이 옆에 타고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자꾸 핸들을 꺾고 싶은 거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운전했다. 아들한테도 ‘아빠가 지금 이상하니까. 계속 얘기 좀 해줘’라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가 “얼마나 악역에 몰입했으면”라고 안타까워하자, 박성웅은 “운동 많이 하고, 약 안 먹고 많이 뛰었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733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1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혜윤 자취10년차 부심 너무 귀여움. 싱크대 막힌거 바로 뚫어주시넴
    • 22:23
    • 조회 60
    • 이슈
    • 친모아 정말 좋은 게임.x
    • 22:22
    • 조회 101
    • 유머
    • 오늘 무신사 메가스토어에서 첫 단체 스케한 신인 걸그룹
    • 22:22
    • 조회 130
    • 이슈
    • 셋이서 마피아 하는 거 처음 봐.twt
    • 22:19
    • 조회 488
    • 이슈
    1
    • 與, 인천 보궐선거 퍼즐 완성…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종합)
    • 22:19
    • 조회 81
    • 정치
    1
    • 당근에서 보기 드문 당근천사...jpg
    • 22:18
    • 조회 1181
    • 이슈
    10
    • 호텔 하우스키퍼에게 대결을 신청한 투숙객
    • 22:17
    • 조회 434
    • 유머
    • [KBO] 프로야구 4월 23일 각 구장 관중수
    • 22:17
    • 조회 333
    • 정보
    •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 22:15
    • 조회 146
    • 기사/뉴스
    • [KBO] 작년 드래프트로 뽑힌 고졸 신인 선수가 프로 첫 선발출전에 이루어낸 기록
    • 22:15
    • 조회 1001
    • 이슈
    7
    • 최근 자라 홈이 출시한 여름 해변용 가방
    • 22:14
    • 조회 2013
    • 이슈
    7
    • 할리퀸 : 브루스야, 정말 고담을 돕고 싶었으면 저렴한 주택 공급 부터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 22:14
    • 조회 579
    • 이슈
    3
    • 진성 죠죠러도 아리까리하다는 상황
    • 22:14
    • 조회 459
    • 유머
    1
    • [KBO] 프로야구 4월 24일 각 구장 선발투수
    • 22:13
    • 조회 453
    • 정보
    1
    • [KBO] 이번 주말 펼쳐질 기세의 팀과 기세의 팀의 맞대결
    • 22:12
    • 조회 1315
    • 이슈
    20
    • 어떤 인스타 글을 읽고 댓글로 찬혁 태그한 악뮤 수현
    • 22:11
    • 조회 2834
    • 유머
    28
    • [KBO] 8명의 투수가 9이닝을 막아내며 연패를 끊는 한화 이글스
    • 22:11
    • 조회 1207
    • 이슈
    41
    •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포함 '소나무 취향' 라인업에 손종원 추가 "좋아해요"
    • 22:11
    • 조회 333
    • 기사/뉴스
    4
    •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 22:11
    • 조회 301
    • 기사/뉴스
    2
    • 9,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내장 덮밥
    • 22:10
    • 조회 686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