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셋째 출산' 리한나, 자택서 총격..세 자녀 있었다 "범인=언어치료사"
2,859 7
2026.03.26 21:20
2,859 7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38)와 래퍼 에이셉 라키(37)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머물던 자택에서 총기 테러를 당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1,380만 달러(한화 약 185억 원) 규모의 대저택에 괴한이 침입해 AR-15 소총 20여 발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리한나는 저택 마당에 세워진 에어스트림 트레일러 안에 머물고 있었으며,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는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리한나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금속을 내리치는 듯한 커다란 폭음이 10차례 이상 들렸다"라며 당시의 공포를 회상했다.

이상함을 느낀 리한나가 커튼을 젖히는 순간, 그녀가 서 있던 바로 앞 유리창에는 선명한 총탄 구멍이 뚫려 있었다. 찰나의 순간으로 목숨을 건진 리한나는 즉시 잠든 에이셉 라키를 깨워 "우리에게 총을 쏘고 있다!"라고 외치며 그를 바닥으로 밀쳐 보호했다. 이후 부부는 곧장 차고로 달려가 세 자녀(RZA, 라이엇, 로키)와 직원들을 확보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집 안에는 리한나의 어머니와 어린 세 자녀를 포함해 총 8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범인은 플로리다 출신의 전직 언어치료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이반나 리제트 오티즈(35)로 밝혀졌다. 그녀는 범행 직후 자신의 화이트 테슬라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나, 경찰 헬기에 추적당해 범행 30분 만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오티즈는 평소 SNS를 통해 리한나를 향한 강한 적개심을 드러내 왔다. 그녀는 영상에서 리한나를 '마녀'라고 부르며 "리한나가 죽어야 내 미래가 열린다"라는 등 근거 없는 비난과 살해 협박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녀는 과거 정신 질환으로 강제 입원된 전력이 있으며,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박탈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티즈는 살인미수 및 반자동 화기 폭행 등 14개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원은 그녀의 보석금을 187만 5,000달러(한화 약 25억 원)로 책정해 구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녀는 종신형에 처해질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08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63 00:05 10,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3,6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1,3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40 이슈 흑발 + 블랙코디에 청순한 느낌으로 사진찍은 바다 23:16 228
3028339 기사/뉴스 오늘(26일) 오후 7시15분경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포켓몬센터에서 남자가 여성직원 찌르고 자살 4 23:16 402
3028338 유머 위스키나 술을 똑같은 양으로 6개의 잔에 내려주는 6 SHOT GLASS DISPENSER 23:14 200
3028337 이슈 ?? : 나같경 어렸을 때 친구네 엄마가 굿즈 내다버린 거 보고 친구가 6 23:14 490
3028336 정보 [MLB] 메이저리그 유니폼 최신 판매순위 1 23:14 214
3028335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캣버전 챌린지🐱🐱 with NCT 재민 2 23:13 98
3028334 이슈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쇼케이스 비하인드.ytb 1 23:13 36
3028333 유머 고양이와 식물 같이 키우는 집에서 절대 안 들이는 식물 6 23:11 782
3028332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23:11 144
3028331 유머 엄마 아빠 부끄러운 아들 같음ㅋ 3 23:11 671
3028330 이슈 짹에서 알티탄 서강준 옆모습.twt 7 23:10 837
3028329 유머 1억만 모아봐라 vs 1억은 의미없다 15 23:09 886
3028328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3:09 519
3028327 팁/유용/추천 <궁에는 개꽃이 산다> 남주에 어울릴거같은 남배우는? ㅅㅍㅈㅇ 30 23:08 1,120
3028326 이슈 셋이 동시방영 하면 뎡배의 승자는 누가 될 것 같음? 42 23:07 1,163
3028325 유머 역대급 멤버 전역파티 준비한 아이돌 23:07 647
302832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예약판매 4일차에 4쇄 발주 7 23:07 428
3028323 유머 일본 아이돌이 한국 와서 한 것 9 23:06 1,394
3028322 이슈 이동욱이랑 패션쇼에서 이클립스 나눠먹는 여돌 5 23:05 1,318
3028321 유머 네가 남을 치료하는 슈퍼파워를 지녔는데 빌런 역할밖에 못한다면? 23:05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