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진료기록 검사결과등을 취합해서 패턴을 찾아내 건강문제를 해결해준 AI
2,582 18
2026.03.26 21:03
2,582 18

https://x.com/TraderLoopy/status/2037111172475101359?s=20

 

의사 수십 명이 25년간 못 찾은 답을 클로드가 찾았다.
삼촌의 25년 묵은 고질병을 그의 조카가 AI를 이용해 단 며칠 만에 해결한 놀라운 실화

인도에 사는 62세 남성이 있었다.
신부전으로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고,
당뇨에 고혈압까지.
6년 전엔 뇌졸중도 왔었다.
몸 하나에 병이 이렇게 많으면,
의사도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런데 이 남성에게는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증상이 하나 더 있었다.
누우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앉아 있으면 괜찮다.
딱 누운 순간부터 두통이 시작된다.

신경과도 가봤다. 
신장내과도 가봤다. 
뇌 MRI도 찍었다.
돌아오는 말은 늘 똑같았다."투석 부작용입니다." "나이 드시면 다 그럽니다."
25년이 지나도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성의 조카가 나섰다.
진료 기록, MRI 결과지, 증상 메모.
전부 긁어모아서 클로드(ai)에게 가져갔다.
클로드가 모든 걸 살펴보다가 딱 하나를 물어봤다.
"혹시 코를 고시나요?"가족들은 잠깐 멈칫했다.

"코? 25년째 엄청 심하게 골지. 
낮잠도 매일 주무시고."
클로드가 말했다.
"이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자는 동안 숨이 멈추는 병이다.
숨이 막히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그게 두통을 만든다. 
특히 누울 때.
오래 방치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뇌졸중 위험도 커진다.
클로드는 연구 자료도 찾아왔다.
"투석 환자의 40~57%가 수면무호흡증인데,
대부분은 진단조차 받지 못해요."
25년 동안 쌓인 단서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이었다.

클로드는 위험도 점수도 계산했다.
8점 만점에 6~7점. 
"매우 고위험."
클로드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폐 전문의에게 가져갈 서류를 만들어줬다.
어떤 검사를 요청해야 하는지도 알려줬다.

가족들이 읽을 수 있게 구자라트어로 번역도 해줬다.
삼촌의 MRI 리포트를 읽고
다른 의사들이 그냥 넘긴 부분을 짚었다.
수면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왔다.
→ 하룻밤에 숨이 119번 멈춤
→ 혈중 산소가 78%까지 떨어짐 (정상은 95% 이상)
→ 한 시간에 47번 산소 부족
→ 수면 중 28분간 위험한 산소 수준으로 버팀
남성에게 CPAP라는 기계를 달았다. 
자는 동안 코에 바람을 불어넣어서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해주는 기계다.
그날부터 두통이 사라졌다.

3만 루피. 
한국 돈으로 약 50만원
수십 년간 수많은 전문의가 찾지 못한 답을
클로드는 찾아냈다.
왜 아무도 찾지 못했을까.
신장내과 의사는 신장만 본다.
신경과 의사는 뇌만 본다.
폐 전문의는 폐만 본다.
아무도 전체를 동시에 보지 않았다.
클로드는 달랐다.
모든 걸 한꺼번에 펼쳐놓고 봤다.
25년 동안 가족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긴 코골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낮잠.
그게 전부 단서였다.
AI가 의사를 대체한 건 아니다.
하지만 AI는
여러 분야의 정보를 연결해서
아무도 보지 못한 패턴을 찾아냈다.
답은 이미 있었고
AI는 그걸 연결했을 뿐이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71 03.26 12,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5,0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22 유머 @: 주식하는 사람들 같네 1 06:57 136
302852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07 183
3028520 유머 친구 주차 자리 맡아두는 기발한 방법 6 05:56 2,328
3028519 유머 ??? : 빅뱅은 뱅뱅뱅으로 뜬 것 같아요 24 05:40 3,438
3028518 이슈 파전 준비로도 싸우던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05:39 1,778
3028517 유머 맞춤법 지적당했을때 꿀팁.jpg 5 05:38 1,877
3028516 이슈 코로나 이후 불호 99%가 됐다는 한국인의 식습관 9 05:37 4,195
3028515 이슈 한국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ㄷㄷㄷ 13 05:36 2,826
3028514 기사/뉴스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결국 병원行…"칼 보면 불안했다" 7 05:05 2,238
3028513 기사/뉴스 이수경, 70kg→49kg 감량 고백 "흉곽 벨트로 식이 조절..밥 안 들어가" 6 05:04 5,877
3028512 기사/뉴스 [단독]허위협박 출동비 전액 받아낸다… 경찰 “1분까지 계산해 청구” 9 05:02 1,580
3028511 이슈 누가 선물해준다고 하면 가장 받고싶은 것으로 뽑힌 TOP3 9 05:01 2,411
3028510 이슈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jpg 13 05:00 2,141
3028509 이슈 덬들이 제일 좋아하는 최애맛은? 7 04:59 475
3028508 이슈 한국인에게는 타격이 전혀 없는 욕 17 04:59 2,603
302850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2편 2 04:44 233
3028506 유머 어느 정도의 뱃살이 필요한 이유.jpg 7 04:39 4,196
3028505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50...jpg 3 03:49 836
3028504 기사/뉴스 피크타임에 주문 '뚝'... 사장님만 몰랐던 '준비 중' (MBC) 42 03:22 7,278
3028503 유머 곰냥이 jpg. 6 03:20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