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원더걸스 안소희 "만 14세에 데뷔해 신드롬, 힘들어도 꾹 참고 눈물도 안 흘려"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2387

GtyBTW

oForvC

IwsqrL

JWOVOD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가 만 14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얻으며 표현을 참는 법을 배웠다며 감춰온 심경을 고백했다.

 

2세대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안소희는 "이제 노래는 안하나"라는 질문에 "배우 전향 후 연기를 한다"면서 "막 후회되는 건 없는데 그립긴 하다. 내가 워낙 무대에 서는 걸 좋아했다. 그게 그립지만 연극으로 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가수로서 무대 위에서 받는 에너지와 다르지만 연극엔 집중하고 조용한 에너지가 있다. 관객들의 침묵 속에서 '내 연기를 열심히 보고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연기가 끝나고 박수가 나오는 순간이 좋다"고 덧붙였다. "무대의 맛이 그리웠는데 그걸 연극으로 채우고 재작년부터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안소희의 설명.원더걸스 시절 중3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안소희는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아서 내성적으로 변했다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라는 질문에 "활동하면서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건 사실"이라며 "감사하게도 너무 큰 사랑을 받다 보니 놀라기도 했고 바쁘고 힘들고 피곤해서 말수가 점점 적어지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울러 "그때의 난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랐던 것 같다"고 쓰게 말했다.

 

이에 기안84가 "위키를 보니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예뻐서 따돌림을 당한 바람에 친구가 없다는 대목이 있더라"고 묻자 안소희는 "아니다. 친구 있다. 많은 건 아니어도 오래된 친구들이 있다. '찐친'이 넷이나 있으면 많은 거 아닌가"라며 발끈한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896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주식으로 번 110조 달러, 자녀 상속 안하고 내가 쓴다”
    • 13:31
    • 조회 627
    • 기사/뉴스
    2
    • [속보]코스피, 장중 7400 돌파…7417.54
    • 13:30
    • 조회 494
    • 기사/뉴스
    15
    • 손준호 “‘21세기 대군부인’서 내 아들 변우석, 뿌듯…얼굴 너무 작아”(배고픈라디오)
    • 13:25
    • 조회 573
    • 기사/뉴스
    2
    • 치킨 1000마리 기부한 김선태, “순살 없냐” 메시지 받았다
    • 13:15
    • 조회 1287
    • 기사/뉴스
    9
    • “아프다면서 여친과 해외여행?”…뿔난 레알 팬들 “음바페 팔아라” 400만명 청원
    • 12:55
    • 조회 837
    • 기사/뉴스
    • 박명수, ‘무도’ 때부터 라푼젤 왕홍까지 “박명수 여장하면 터진다” 업계 소문(라디오쇼)
    • 12:55
    • 조회 458
    • 기사/뉴스
    2
    • [IS화보] 꽃분이 떠난 보낸 구성환 “사소한 행복과 감사함 느꼈으면”
    • 12:52
    • 조회 563
    • 기사/뉴스
    1
    • ‘봉주르 빵집’ 차승원 “김희애 케이크 월등히 많이 먹어”
    • 12:49
    • 조회 1164
    • 기사/뉴스
    3
    • '왕과 사는 남자', 조용히 1680만 돌파…장항준·박지훈 대박 행보ing
    • 12:47
    • 조회 1045
    • 기사/뉴스
    12
    • 쿠팡 1분기 3500억원 적자…김범석 "개인정보 유출에도 고객 이탈 없어"
    • 12:45
    • 조회 717
    • 기사/뉴스
    10
    • ‘여고생 묻지마 살해·남고생 흉기 공격’ 20대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 12:43
    • 조회 865
    • 기사/뉴스
    6
    • [코스피 7,000] '1만피'도 가능? 리서치센터장들 긴급분석…"긍정흐름 지속"
    • 12:43
    • 조회 692
    • 기사/뉴스
    6
    • "산림 자격증 삽니다" 수상한 글들…취재하자 벌어진 일 (풀영상)
    • 12:39
    • 조회 2320
    • 기사/뉴스
    12
    • "약속한 'AI 시리' 안 나와"…애플, 허위광고 소송서 3714억원 합의
    • 12:38
    • 조회 795
    • 기사/뉴스
    7
    • 고3에 치킨1000마리 쏜 뒤 “순살 없냐”…김선태 당황케 한 DM
    • 12:29
    • 조회 1331
    • 기사/뉴스
    7
    • [미국] “한인 총격 5명 사상”…용의자 피해자 모두 한인 ‘충격’
    • 12:26
    • 조회 2832
    • 기사/뉴스
    17
    • 로봇, 불자 됐다… 법명 ‘가비’
    • 12:25
    • 조회 1028
    • 기사/뉴스
    5
    • [속보] 코스피, 단숨에 740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 12:23
    • 조회 1774
    • 기사/뉴스
    29
    • '닥터신' 송지인, 정이찬 리트리버 결말에 "인터뷰 어쩌나 걱정"
    • 12:23
    • 조회 730
    • 기사/뉴스
    3
    • "한국 주식, 코로나 때보다 싸"...코스피 '1만 시대' 불가능 아니다
    • 12:21
    • 조회 1121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