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외 나가시면 쉽게 볼 수 있는 게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가업 승계를 앞세워 꼼수로 상속세 감세 받고 있다며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그런지 강보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대형 베이커리가 가업 승계를 앞세워 꼼수로 상속세 감세 받고 있다며 지적했는데요.
실제로 그런지 강보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300억 원짜리 토지를 자녀에게 물려주면 상속세는 136억 이상, 하지만 이 토지에 베이커리 카페를 개업해 10년간 운영하다 상속하고 자녀가 5년간 유지하면 상속세가 0원이 됩니다.
제과업이 가업 승계 공제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 공인중개사도 현장도 가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어느 정도 자금을 갖고 움직이실 건지 대략 라인을 정해주시면 저희가 컨설팅을 만들어봐야죠."
[대형 카페 직원]
"기능장분은 베이커리 파트의 부장님 계세요. 다른 분이세요."
지난 10여 년간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5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일부 의심 사례로 추정되지만 상속세를 아끼기 위한 위장 개업 아닌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곽영국 / 세무사]
"2023년도에 (공제 한도가) 600억 원까지 늘었거든요. 토지와 건물이 가업용 자산이라고 그러면 가업 상속 공제 대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가업 상속의 꼼수 감세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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