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HMM, 노조 반발 속 사외이사 선임…부산 이전 두고 갈등 고조(종합)
418 2
2026.03.26 20:13
418 2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011200)의 본사 부산 이전이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화두에 올랐다. HMM 육상노조를 비롯한 일부 주주들이 이날 주총 안건에 오른 사외이사 인선이 본사 이전을 고려한 포석이라며 반발해서다. 사외이사 선임 건이 의결되면서 갈등은 고조되는 분위기다.

HMM은 이날 서울 본사에서 제50기 주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양수 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박희진 부산대 경영대학 부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비롯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한 주주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놓고 "안 후보는 산업은행에서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보내고 자회사 사장, 산업은행 부행장까지 역임했다"며 "산업은행은 현재 HMM 최대주주이자 과거 채권단이었던 이해관계자로 산업은행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는 것은 사외이사의 본질적 기능을 상실하고 사실상 거수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또 박 후보를 두고도 "특정 지역 기반의 학자로서 현재 회사가 직면한 본사 이전이라는 중대한 경영 사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며 "특히 글로벌 해외 물류 현장의 실무경험이나 거시적 통찰력이 검증되지 않은 인사를 이 시정에 선임하는 것은 (본사) 이전 강행을 위한 정당성 확보용 거수기를 세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504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1 04.29 44,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26 유머 알바뽑는 아빠 가게에 장난 전화함 03:01 106
3058525 이슈 바비유죄 진영무죄 2 02:58 156
3058524 유머 사과문 어벤저스 02:58 193
3058523 이슈 엔시티위시 문상민, 아일릿 김재원 02:55 189
3058522 유머 이중구가 보일러를 찾으면 1 02:52 110
3058521 이슈 살목지 로 이종원 배우에게 관심이 가신다면 아는건별로없지만가족입니다 를 꼭 보시지요 1 02:51 356
3058520 이슈 돈이 가장 좋은 사람은 나랑 안 된다. 돈이 아무리 좋아 봐야 두 번째로 좋아야 하는 것이다. 2 02:49 422
3058519 이슈 왕소랑 연화 혼인하는거 보여주고 바로 혼자 혼례복 입어보는 해수 나오는거 2 02:47 504
3058518 이슈 영화 책 보고 후기 절대 안 쓴다는 민경한테 왜 안쓰냐고 물어보니까 1 02:45 575
3058517 이슈 team개백수 team앉아있었음청년 파이팅 1 02:43 463
3058516 이슈 지창욱 연하남 포지션일때 절대 말랑연하 느낌이 아니라 2 02:43 638
3058515 이슈 청룡때 부담스러워서 상 안 받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는 게 너무 내향인의 그것이라 웃겨죽겠음 02:41 775
3058514 이슈 장례식장 씬에서 오정세가 절 안하니깐 02:41 749
3058513 이슈 본인보다 잘나가는 여자에게 덤덤한 척하면서 하는 어설픈 고백의 지창욱 연기가 좋음 3 02:40 643
3058512 이슈 어떻게 양관식 이재건이 같은 시기냐고 아직도 안믿겨 ㅋㅋㅋㅋㅋㅋㅋ 02:39 508
3058511 이슈 성인되면 꾸금소설 내이름으로 결제해서 보고싶었다 < 거의유언수준 발언했는데 병명 : 3 02:38 695
3058510 이슈 시발새끼가군대가어떻게돌아가는거냐 / 어떻게 돌아가긴요? 잘만돌아가지요 2 02:37 365
3058509 유머 아기 온싱이 펀치의 셀프캠🐒.twt 3 02:36 225
3058508 이슈 전현무: 너 눈밑지방재배치 해야겠더라 / 배나라: (한건데) 1 02:36 1,131
3058507 이슈 순록이의 과거 4 02:33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