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자 출산휴가’ 동료 일 대신한 노동자에게도 지원금 준다
2,215 20
2026.03.26 18:21
2,215 20
오는 7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간 동료의 업무를 맡아준 노동자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기업에 지급되는 지원금 기준도 완화된다.


26일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 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5월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무분담 지원금은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만 지원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해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 지역 거주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할 경우 노동자 임금 일부를 지급하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도 개선된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 시작 신고를 해야 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조업 시작 신고 기한을 6개월로 단축해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된다.


현재 채용예정자와 구직자에게만 지급되던 직업훈련 수당도 중소기업 재직자·이주노동자 등으로 확대된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직업훈련을 받는 경우에도 하루 5만원씩 훈련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같은 입법예고안의 시행일은 오는 7월1일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남성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외국인 노동자 등 재직자의 숙련 향상 기회를 넓히는 등 고용보험 지원제도가 더 많은 분의 일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한 것”이라며 “고용보험이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51170.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3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38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2 04:54 216
3049437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04:41 660
3049436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2 04:27 458
3049435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6 04:27 760
3049434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5 04:11 1,268
3049433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3 04:08 1,712
3049432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2 03:50 222
3049431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14 03:48 309
3049430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7 03:42 719
3049429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3 03:31 1,614
3049428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10 03:12 1,495
304942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2,431
3049426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17 02:54 2,000
3049425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2 02:35 3,726
3049424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47 02:33 16,089
3049423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5 02:26 3,604
3049422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3 02:14 4,693
3049421 유머 달팽이 키우기 좋은 사이즈로 소문나서 리뷰창 가득 팽이사진 있는 리빙박스 8 02:09 2,803
3049420 유머 구석기 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11 02:05 2,929
3049419 유머 개웃긴 충청도 택시아저씨의 늑구 탈출에 대한 생각ㅋㅋㅋㅋㅋㅋ 14 02:05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