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침 공복에 ‘이것’ 먹으면 살 빠져”…종일 배부르고 든든한 음식 7가지
3,502 14
2026.03.26 18:01
3,502 14
아침 공복 식사는 하루 전체의 식욕을 좌우한다.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음식을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길게 유지돼 하루 전체 식욕과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도 "아침 공복에는 위에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릭요거트,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오래…당 첨가 제품은 주의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공복에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화 속도가 느려 오전 동안 식욕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중 간식 욕구를 줄이는 데 유리한 식품으로 꼽힌다. 

다만, 시중 요거트 제품 중에는 당이 많이 첨가된 경우가 있어 반드시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이나 견과류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까지 맞출 수 있다.

삶은 계란, 혈당 안정 효과…조리법에 따라 열량 달라져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준다. 공복에 섭취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삶은 계란은 간편하면서도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손꼽힌다. 다만, 계란은 가공육과 함께 먹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트밀, 식이섬유로 포만감 유지…당 추가하면 효과 감소

오트밀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식품이다.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 중 아침 대용식으로 많이 활용된다. 다만 설탕이나 시럽을 많이 넣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유나 견과류로 자연스럽게 맛을 더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 소량으로도 든든…과다 섭취는 열량 부담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아침 공복에 간단히 먹기 좋은 식품이다. 또한 식욕 조절과 혈당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열량이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한 줌 정도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염 제품을 선택하면 건강 관리에 더 유리하다.

사과, 식이섬유로 식욕 억제…단독 섭취는 포만감 한계

사과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수분 함량이 높아 공복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특히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다만 단독으로 섭취하면 포만감 지속 시간이 짧을 수 있어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아보카도, 지방으로 포만감 지속…적정량 섭취 중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소화가 느리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식품이다.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에서 자주 활용된다. 다만 열량이 높은 만큼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반 개 정도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구마, 에너지 공급 안정적…많이 먹으면 오히려 열량 과잉

고구마는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 식사로 활용하기 적절한 식품이다. 


https://naver.me/5YoPg2OG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48 03.24 26,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3,6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1,3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76 기사/뉴스 [단독] "난 디스크 환자인데 왜"…1인당 年 165알 먹는 이 약 22:28 116
3028275 이슈 권성준 셰프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다는 고기 22:28 121
3028274 기사/뉴스 파비앙 "루브르보다 국중박···케데헌 이후 더 핫해져"('어서와')[순간포착] 22:28 23
3028273 이슈 새로운 시즌으로 컴백한 네고왕 근황 ㄷㄷㄷ 22:28 161
3028272 유머 40시간 단식후 중식먹은 추성훈의 최후 ㅋㅋㅋㅋ 22:27 181
3028271 유머 경상도 아버지 할아버지급 사투리 구사하는 양상국 6 22:26 322
3028270 기사/뉴스 "가격 30% 껑충" 엔진오일 찾아 삼만리…꿈틀대는 요소수값 사재기 단속 22:25 72
3028269 이슈 흑인들은 절대 못하는 일은??? 6 22:25 375
3028268 기사/뉴스 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 1달 만에 적발 건수 9배 급증 (8백여 건에서 7천여 건) 4 22:24 127
3028267 유머 딘딘 "다 예뻐야 다 예쁘게 나오지ㅋ" 3 22:23 1,020
3028266 정치 [JTBC 뉴스룸 | 비하인드 뉴스] "장동혁 미담 알린 거"라던 '노모 시골집'…결국 증여 처분 22:23 74
3028265 기사/뉴스 [속보] 대구 방촌동 공장 화재 "붕괴 우려" 5 22:22 772
3028264 이슈 정보 알려달라는 트윗 많았던 여돌 정체 22:22 558
3028263 기사/뉴스 대구 동구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대응 1단계 발령 22:21 324
3028262 유머 마음을 울리는 넉살 명언 22:21 316
3028261 이슈 이혼 얘기하는 토종카다비 서인영 17 22:21 1,684
3028260 이슈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집을 뺏는 방식 5 22:20 617
3028259 이슈 시집 간다고 한양 부촌들 밀어버리고 신혼집 지어줄 정도로 아끼던 딸래미랑 죽는 그 순간까지 눈에 밟혔던 막내 아들을 13 22:20 1,731
3028258 정치 '폭행' 이혁재 묻고 '극우' 청년 답하고…당내 시선도 싸늘 22:18 265
3028257 이슈 소프트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는 덴마크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8 22:18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