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 아들, 불륜 판결 안 났다더니···이미 ‘항소 포기’
2,949 14
2026.03.26 17:56
2,949 14

https://img.theqoo.net/CCcOCz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 홍모씨의 외도에 따른 사실혼 파기 소송과 관련해 법적 공방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아들 홍씨의 전처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원 지급도 명령했다.


당초 위자료 1억 원 상당과 양육비 월 110만원을 청구했던 A씨는 인용 액수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반면 홍씨는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인 홍씨를 만나 교제하다가 2022년 3월쯤 대전 모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3월 A씨는 아이를 갖게 됐다.


하지만 A씨는 임신 한 달 만에 홍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B씨와 외도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가 B씨에게 연락해 만남 중단을 요구하자 홍씨는 그해 6월 짐을 챙겨 가출했다.


홍씨는 재판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홍씨가 B씨와 2024년 4월 초부터 늦은 시간 통화하고 함께 술을 마시거나 영화관에 간 점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다”며 “홍씨가 B씨와 교제하는 등 귀책사유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시했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1심 판결 후에 제 아들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에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며 “항소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홍서범의 주장과 달리 차남 홍씨 본인은 항소를 포기해 법적 공방이 끝난 상태다.


특히 홍서범이 아들을 통해 지급했다고 주장한 2000만원 또한 홍씨의 본소 위자료가 아닌, 상간녀 B씨 재판에서 부과된 공동 배상금이었다.


이 금액은 홍씨가 아닌 B씨 측 변호사를 통해 A씨에게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홍서범은 아들의 위자료를 준 것이 아니라 상간녀의 법적 배상금을 대신 물어준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6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03.25 14,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3,6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1,3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47 유머 너희 집 밖에 부엉이 한 마리가 널 기다리고 있어... 23:23 73
3028346 이슈 요즘 MZ세대가 술과 성관계보다 더 중요시한다는거 1 23:23 205
3028345 이슈 현재 프랑스 축구계에서 핫하다는 주제.jpg 1 23:23 83
3028344 이슈 집사 반기는 고양이들 1 23:22 88
3028343 이슈 도쿄 조총련 본부 안에 도끼 던진 우익 남성 체포 2 23:21 233
3028342 유머 요즘 많이 키운다는 애완동물 1 23:21 386
3028341 이슈 왜 정부에 충성 안 해? 이란 아즈문 오피셜 공식발표 제명 1 23:20 237
3028340 이슈 6년 전 어제 발매된_ "GRAVITY" 23:20 86
3028339 유머 한국인 90%가 틀리는 문제 9 23:20 314
3028338 이슈 흑발 + 블랙코디에 청순한 느낌으로 사진찍은 바다 1 23:16 575
3028337 기사/뉴스 오늘(26일) 오후 7시15분경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포켓몬센터에서 남자가 여성직원 찌르고 자살 7 23:16 991
3028336 유머 위스키나 술을 똑같은 양으로 6개의 잔에 내려주는 6 SHOT GLASS DISPENSER 1 23:14 314
3028335 정보 [MLB] 메이저리그 유니폼 최신 판매순위 1 23:14 375
3028334 이슈 최예나 캐치캐치 캣버전 챌린지🐱🐱 with NCT 재민 4 23:13 208
3028333 이슈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쇼케이스 비하인드.ytb 1 23:13 60
3028332 유머 고양이와 식물 같이 키우는 집에서 절대 안 들이는 식물 14 23:11 1,244
3028331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23:11 188
3028330 유머 엄마 아빠 부끄러운 아들 같음ㅋ 4 23:11 1,026
3028329 이슈 짹에서 알티탄 서강준 옆모습.twt 8 23:10 1,202
3028328 유머 1억만 모아봐라 vs 1억은 의미없다 17 23:0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