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 아들, 불륜 판결 안 났다더니···이미 ‘항소 포기’
3,966 16
2026.03.26 17:56
3,966 16

https://img.theqoo.net/CCcOCz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 홍모씨의 외도에 따른 사실혼 파기 소송과 관련해 법적 공방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아들 홍씨의 전처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원 지급도 명령했다.


당초 위자료 1억 원 상당과 양육비 월 110만원을 청구했던 A씨는 인용 액수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반면 홍씨는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8월 지인 소개로 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인 홍씨를 만나 교제하다가 2022년 3월쯤 대전 모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3월 A씨는 아이를 갖게 됐다.


하지만 A씨는 임신 한 달 만에 홍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B씨와 외도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가 B씨에게 연락해 만남 중단을 요구하자 홍씨는 그해 6월 짐을 챙겨 가출했다.


홍씨는 재판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홍씨가 B씨와 2024년 4월 초부터 늦은 시간 통화하고 함께 술을 마시거나 영화관에 간 점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다”며 “홍씨가 B씨와 교제하는 등 귀책사유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시했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1심 판결 후에 제 아들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에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며 “항소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홍서범의 주장과 달리 차남 홍씨 본인은 항소를 포기해 법적 공방이 끝난 상태다.


특히 홍서범이 아들을 통해 지급했다고 주장한 2000만원 또한 홍씨의 본소 위자료가 아닌, 상간녀 B씨 재판에서 부과된 공동 배상금이었다.


이 금액은 홍씨가 아닌 B씨 측 변호사를 통해 A씨에게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홍서범은 아들의 위자료를 준 것이 아니라 상간녀의 법적 배상금을 대신 물어준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6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1 04.29 91,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9,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8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754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jpg 07:21 47
1698753 이슈 고윤정 처음본 작품은??? 18 07:13 325
1698752 이슈 태국 여행 가면 한번쯤은 먹어보는 밀크티.jpg 6 07:10 812
1698751 이슈 팬들한테 아이스크림 나눔 미션주는 김재중 06:44 341
169875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너 없이" 7 06:08 479
1698749 이슈 걸스플래닛2 나왔으면 좋겠는 여돌들......................jpg 15 05:16 2,007
1698748 이슈 아오삼으로 코리안 게이 보고 있는데 미치겠는점...x 16 04:54 3,414
1698747 이슈 모자무싸 너무 감동이었던 엔딩 장면...... 2 04:29 2,306
1698746 이슈 현시각 미쳐버린 금주 일교차. 내일(화) 아침 6도 예정; 11 04:26 5,480
1698745 이슈 구조하러온 소방대원들 핫해서 갇혔던 걸들 다 개빵끗웃음ㅋㅋㅋㅋㅋㅋ 6 04:12 3,250
1698744 이슈 안중근 의사 후손과 조선총독부 장관 후손이 공존하는 케이팝 기기괴괴 20 04:07 4,470
1698743 이슈 작년 대비 카드 결제 추정액이 80% 증가했다는 브랜드 34 04:01 7,879
1698742 이슈 생고생해서 찍은 영화는 31만명봤는데, 남의 결혼식장에서 대충 노래한건 500만뷰야 6 03:54 4,683
1698741 이슈 모자무싸) 제발 관식이에게 이런 아픔을 또 안겨주지마ㅜㅠ 2 03:42 2,220
1698740 이슈 모자무싸) 정상인이 보기에는 커플시계인거 존나 쳐웃김 3 03:29 3,190
1698739 이슈 외국 나가는 여자들아 진짜 이정도 마인드셋은 가져야 살아남아 29 03:29 6,452
1698738 이슈 룩삼 이미 잇츠미쳐보자에 감겻는데 8 03:26 2,012
1698737 이슈 방금 저한테 무슨일이 있었냐면 하바회 입장하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처넘어졌어요 애들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괜찮아요 오억번 하고 나옴...아ㅅ발.twt 7 03:24 2,842
1698736 이슈 모자무싸) 경세가 먹고 남은 수박 먹는 동만 진짜 천생연분 같음 1 03:23 1,446
1698735 이슈 구웅 여사친 문제는 서새이도 악질인데 구웅 본인이 제일 문제임걍 16 03:22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