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내 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텍사스'가 70년 만에 폐쇄됐다.
성북구는 26일 "미아리텍사스 내 성매매업소가 3월 초 이주를 완료해 현재 철거 공정이 9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은 이날 철거현장 점검 및 사업설명회에서 성매매 집결지 내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라고 표기된 상징물을 제거했다.
미아리텍사스는 1960년대 후반 형성된 성매매 집결지로 현재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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