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천·계곡 불법시설 1만 5704개소 적발…정부, 5월 합동 감찰
297 3
2026.03.26 17:23
297 3
행정안전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열고 재조사 현황과 향후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전국 하천과 계곡,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시설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조사에서 835건이 적발된 데 비해 누락 시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재조사를 실시했다.

중간 점검 결과 불법시설은 건축물 3105개소(19.8%), 경작 2899건(18.5%), 평상 2660개소(16.9%), 그늘막·데크 1515개소(9.6%) 순으로 나타났으며, 재조사 종료 시점까지 적발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위성·항공사진 등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 의심 시설을 선별하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을 통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재조사 이후 5월 1일부터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50여 명 규모의 합동 감찰단이 본격 운영된다.

감찰단은 재조사 대상 선정과 실태 적정성,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허위 보고나 업무 태만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와 수사 의뢰를 병행할 방침이다. 해당 지방정부에도 강력한 페널티가 부과된다.

반면 정비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과 지방정부에는 포상과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신상필벌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안전신문고'에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신고 전용 창구를 개설해 국민 신고도 병행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캠페인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뿌리 뽑아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을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단 한 건의 누락도 없이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qI9B3Q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99 03.25 29,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0,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27 이슈 내일부터 KBO 개막이라고 공 캐치캐치하란 의미로 야구착장인거 최예나 너 완전 센스만점이야. 20:14 220
3029226 이슈 핫게 일본 여돌 호감이 생겼다면 들어봤으면 좋겠는 추천곡 (엠카 나온 일본여돌 맞음) 1 20:14 43
3029225 이슈 컴백 전 카니발 타고 나들이 좀 다녀왔습니다 (리센느 멤버 전원 출격) 20:14 32
3029224 유머 :나는 한국의 카디비 너는 미국의 서인영 우린 운명이 갈라놓은 안타까운 쌍둥이 1 20:13 418
3029223 이슈 전국민이 염원했던 남궁민 X NCT 재민 도플갱어의 만남 (셀폰코드) 3 20:10 389
3029222 이슈 둘다 적통자인데 소복입은게 ㄹㅇ눈물버튼.. 18 20:09 1,668
3029221 기사/뉴스 [단독] 잇따른 '보복 테러'…배달의민족 고객 개인정보 악용됐다 4 20:09 572
3029220 정보 차이나는 부동산 통계?? 20:09 224
3029219 정보 논산딸기 스윗벨 온라인 판매 6 20:09 640
3029218 이슈 미야오 엘라 가원 나린 쇼츠 업로드 - 🦆🐼 🦫 20:05 87
3029217 정보 올때 메로나 16 20:03 983
3029216 유머 근데 난 솔직히 주4일제가 좀 힘들면 그냥 주3일제부터 시작해봐도 괜찮다고봄 13 20:03 1,202
3029215 이슈 이번에는 공주 컨셉으로 촬영한 미주 16 20:03 1,588
3029214 기사/뉴스 256억 포기한 민희진, 하이브의 ‘탬퍼링’ 소설은 끝났다 7 20:03 1,028
3029213 이슈 크라운 신제품 버터와플 with 이즈니 생메르 버터 26 20:01 2,261
3029212 정치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기조연설하는 우리나라 총리 17 20:00 1,010
3029211 기사/뉴스 "야, 또 터진다"... 韓대사관, 매일 새벽 폭음 속에서도 이란서 버티는 이유 35 19:59 2,219
3029210 이슈 코딩할 때 '코드 짠다'라고 하는 이유 10 19:59 1,820
3029209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29 19:56 2,913
3029208 이슈 올린지 24시간도 안됐는데 백만뷰 돌파한 셀폰KODE 남궁민&재민편 14 19:53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