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또 대박 터졌다…‘세계 2위 규모’ 희토류 광산 발견
2,334 10
2026.03.26 15:07
2,334 10


24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천연자원부는 쓰촨성 몐닝현 마오뉴핑 광산 지역에서 희토류 광물 자원 검증 및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희토류 매장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를 통해 추가 확인된 희토류 산화물(REO)은 총 966만5600톤에 달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는 기존 매장량의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발견으로 해당 지역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바이윈어보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희토류 광산으로 올라섰다고 매체는 전했다. 희토류 산화물은 자성 재료, 형광 재료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전기차, 반도체, 방산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마오뉴핑 광구에서는 플루오라이트(형석) 2713만5000t, 바라이트(중정석) 3722만7700t의 등 초대형 규모의 부수 자원도 함께 발견됐다. 플루오라이트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으로서 산업용 불소의 원료로 사용되며, 바라이트는 석유 시추나 의료용 엑스레이 등에 활용된다.

중국 산업 전문가들은 이번 발견이 경희토류 자원 안보를 강화하고 전략적 신흥 산업 발전에 자원 기반의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광물 전문가 우천후이는 “핵심 광물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망 안보가 주요 경제국들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발견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8k4qRqD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48 00:05 1,9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5,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4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42 01:19 2,130
420846 기사/뉴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1 00:30 366
420845 기사/뉴스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23 05.05 3,029
420844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1 05.05 1,038
420843 기사/뉴스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6 05.05 944
420842 기사/뉴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11 05.05 4,710
420841 기사/뉴스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35 05.05 3,119
420840 기사/뉴스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21 05.05 2,528
420839 기사/뉴스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2 05.05 835
42083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3 05.05 545
420837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42 05.05 1,612
420836 기사/뉴스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05.05 571
420835 기사/뉴스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16 05.05 4,803
42083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21 05.05 22,641
420833 기사/뉴스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13 05.05 1,655
420832 기사/뉴스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5 05.05 3,294
420831 기사/뉴스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9 05.05 1,331
420830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10 05.05 893
420829 기사/뉴스 [속보]美공중급유기,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상황 발령 7 05.05 2,051
420828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尹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24 05.05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