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 많은데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 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뭐길래
5,311 23
2026.03.26 15:02
5,311 23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TV아사히 뉴스프로그램 ‘ANNnewsCH’

매체에 따르면 매머드커피의 인기 요인은 ‘매머드급’ 용량과 파격적인 가격이다. 대표 메뉴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는 940㎖ 용량에 400엔(약 3600원) 수준이다.

스몰 사이즈와 미디움 사이즈 가격도 각각 190엔, 250엔으로, 현지 커피 전문점의 커피 가격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일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평가되는 도토루 커피의 매장 기준 가격은 아메리카노 330엔, 카페라떼 430엔 등이다.

도쿄 도라노몬 1호점에서 라지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구매한 고객은 “가성비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싸고 크고 맛있기 때문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TV 아사히는 매머드커피가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좌석을 두지 않는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 방식과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이용한 셀프 주문 시스템 등을 꼽았다. 임대료와 인건비를 대폭 낮춰 커피 원두 가격 급등에도 대용량의 저가 커피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TV아사히 뉴스프로그램 ‘ANNnewsCH’

또한 오피스 밀집 지역에 매장을 내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분석됐다.

매장 점주는 “매일 다니는 카페라면 합리적인 가격이 대전제”라며 “일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를 제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의 가격을 유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매머드커피는 올해 1월 도쿄 도라노몬에 1호점을 연 뒤 하루 최대 1400잔을 판매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개점 1년 만에 3호점까지 늘렸으며, 26일 가미야초에 4번째 매장을 열 예정이다.


https://naver.me/xaTy7pNE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53 00:05 2,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48 기사/뉴스 윤산하, 20일 솔로로 돌아온다…10개월만 컴백 02:47 248
42084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71 01:19 6,472
420846 기사/뉴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1 00:30 450
420845 기사/뉴스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23 05.05 3,247
420844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1 05.05 1,121
420843 기사/뉴스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6 05.05 1,024
420842 기사/뉴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11 05.05 5,039
420841 기사/뉴스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35 05.05 3,265
420840 기사/뉴스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21 05.05 2,726
420839 기사/뉴스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2 05.05 872
42083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3 05.05 553
420837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42 05.05 1,642
420836 기사/뉴스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05.05 580
420835 기사/뉴스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16 05.05 4,946
42083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26 05.05 23,671
420833 기사/뉴스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13 05.05 1,685
420832 기사/뉴스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5 05.05 3,361
420831 기사/뉴스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9 05.05 1,331
420830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10 05.05 920
420829 기사/뉴스 [속보]美공중급유기,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상황 발령 7 05.05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