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국가부채 6500조 돌파…‘나라빚 하드캐리’ 주범은 돈 푼 정부”
1,023 36
2026.03.26 14:52
1,023 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39507?sid=100

 

(중략)

장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랏빚을 하드캐리한 주범은 돈을 풀고, 또 풀어댄 정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며 "우리 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특히 정부 부채는 1년 만에 500조 원이 늘어 전년 대비 9.8% 급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 부채도 3% 이상 늘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시중은행 연체율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부실이 금융 불안으로 번질 위기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또 25조 원을 풀겠다고 한다"며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야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의 3중 위기에 돈을 풀면 환율은 더 오르고, 물가는 더 치솟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경제와 민생을 제발 그만 망치고 나라와 청년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타르가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대해선 "부족한 물량을 현물 시장에서 비싸게 사 와야 하니 가스 요금, 전기 요금 등 생활 물가 폭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 시절 탈원전한다면서 멀쩡한 원전 다 멈춰 세운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나마 지난 정부에서 원전 생태계를 복원해 놓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심각할 위기를 맞았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원전 확대를 기초로 에너지 믹스 정책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의 위기는 돈을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우리와 같이 카타르 LNG 도입이 막힌 이탈리아는 총리가 직접 알제리까지 달려가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5 03.25 12,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7,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952 유머 미용실가서 발톱깍는게 너무 속상한 흑임자 강쥐 2 18:02 418
3027951 이슈 현재 미세먼지.jpg 1 18:01 515
3027950 정보 김재중 제작 첫 보이그룹 KEYVITUP (키빗업) 선공개곡 ‘BEST ONE’ MV 18:01 74
3027949 기사/뉴스 “아침 공복에 ‘이것’ 먹으면 살 빠져”…종일 배부르고 든든한 음식 7가지 3 18:01 469
3027948 이슈 계훈아 긴장해야겠다... 동화 플러팅 심상치 않다ㅣ문명특급 💗잘파데이트 (w. 킥플립 계훈, 동화) 18:00 52
3027947 기사/뉴스 '생태계 교란종' 미국가재도 먹어치운다…韓하천 지키는 K수달 12 17:59 488
3027946 정치 '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영문도 모른 채 삭발당했다" 7 17:58 311
3027945 이슈 오설록 신상 말차 버터떡 출시 15 17:58 1,315
3027944 이슈 오늘자 환율 2 17:57 804
3027943 이슈 붉은사막 20시간 하고 혹평 남긴 사람 근황...jpg 11 17:57 1,091
3027942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 아들, 불륜 판결 안 났다더니···이미 ‘항소 포기’ 8 17:56 994
3027941 이슈 HBO Max 영국, 아일랜드 런칭파티에 참석한 드해포 3총사 4 17:55 381
3027940 이슈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덤블도어 역할이 유작이였던 영국배우 리처드 해리스 12 17:54 1,141
3027939 정보 전세사기 방어 체크리스트.jpg🏠 23 17:54 679
3027938 이슈 일본에서 가챠로 나오는 요네즈 켄시 CD 미니어처.jpg 10 17:53 819
3027937 기사/뉴스 금요일 미세먼지 더 짙어진다…낮부터 국외 미세먼지 추가 유입 11 17:52 450
3027936 이슈 KickFlip(킥플립) X 키이스케이프 오프라인 방탈출 프로모션 OPEN 🔐 2 17:51 140
3027935 이슈 이찬진 “금감원 지방 이전, 우습게 보일 수 있어… 현장은 서울에 밀집” 8 17:51 498
3027934 유머 아무리봐도 맛있어보이는데 2 17:49 499
3027933 기사/뉴스 성북구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텍사스' 70년만에 완전 폐쇄 17 17:4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