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새벽배송 뛴 쿠팡 대표 "값진 경험"…임직원에 전한 당부는
950 6
2026.03.26 14:52
950 6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최근 쿠팡 임직원에 사내메일을 보내 새벽배송 체험 소회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현장 경험을 한지 약 일주일만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25일)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6시 30분까지 쿠팡친구(쿠친·쿠팡의 직고용 배송기사)들의 일과를 함께했다”며 “고객을 최전선에서 만나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로저스 대표는 “상품 분류부터 상차,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은 쿠팡답게 정교히 설계돼 실행되고 있었다”며 “어떤 상품을 먼저 싣고 배송할지에 대한 최적화는 물론, 빈틈없는 관리 체계 등 현장의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히 혁신해 온 쿠팡의 핵심 경쟁력을 직접 확인해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그는 체험 과정에서 만난 쿠친 등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로저스 대표는 “각자 주어진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며 쿠팡의 라스트마일(물품이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마지막 단계)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었다”며 “오늘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로켓배송은 이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말미에서는 그간 쿠팡이 강조해온 ‘정체성’도 다시 언급했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이 세상에 나온 지는 2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정체성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언제나 고객에게서 답을 찾고 실행한다. 앞으로도 항상 새로운 도전에 주저 없이 나서자”고 당부했다.


로저스 대표의 이번 사내 메시지에서 고용노동부, 공정위 등 정부 부처 10곳의 쿠팡 조사 상황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지난 사내 메일에서는 정부 기관의 조사 상황을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적극 협조를 요구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 대신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쿠세권’을 완성하며 고객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과 투자를 지속 중”이라며 “지난해 2월부터는 제주도에서도 로켓프레시가 가능해졌고, 배송 방식에 따라 평균 2시간 이상의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는 성과를 불과 12개월 만에 이뤘다”고 빠른 배송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184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6 03.25 12,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7,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977 기사/뉴스 ‘배우자 출산휴가’ 동료 일 대신한 노동자에게도 지원금 준다 18:21 3
3027976 이슈 하츠투하츠랑 같이 연습생했던 앳하트 나현 근황.jpg 18:19 280
3027975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안 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4 18:19 358
3027974 정보 오설록 티하우스에 나왔다는 미친놈(p) 3 18:19 399
3027973 이슈 헉소리 나오는 논산시 딸기 축제 근황....JPG 11 18:18 896
3027972 이슈 산리오 데뷔 프로젝트에서 당당하게 1위하고 데뷔한 루키.jpg 4 18:18 361
3027971 이슈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18:18 371
3027970 이슈 그림체 비슷해보이는 공남 경혜공주(홍수현) X 왕사남 단종(박지훈) 3 18:17 265
3027969 이슈 2026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18:16 281
3027968 이슈 184명을 성폭행한 범죄자의 수법 31 18:15 1,275
3027967 이슈 먹이 발견하면 천연 렌즈 갈아끼는 올빼미 3 18:15 330
3027966 기사/뉴스 [속보]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6 18:14 442
3027965 이슈 34년간 애지중지했던 차를 팔고 돌아서는 차주인 6 18:14 639
3027964 기사/뉴스 '교사' 괴롭힘으로 교육지원청 고발된 학부모, 알고 보니 '교사' 9 18:13 337
3027963 유머 클램프의 친구 사이 일러스트 (후방주?의?) 13 18:12 944
3027962 이슈 유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Free Falling' Official MV 3 18:11 111
3027961 유머 일본 법원조차 인정한 상식이 모자란 만화 작가 9 18:10 1,001
3027960 유머 [망그러진 곰] 두쫀구리야. 내일도 찾아갈게. 8 18:09 963
3027959 이슈 위플래쉬 시위가 일본에 수출됐다?!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 일본 국회의사당 앞) 6 18:09 445
3027958 이슈 CSR(첫사랑) '숨길 수 없는 맘인걸' [ Official MV ] 18:07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