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18세 김태훈군. 페이스북 캡처
2008년 2월생인 김군은 이번 선거에서 김해시 라 선거구(진영읍·한림면) 시의원에 도전한다. '시민과 함께 진영과 한림의 미래'가 되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군은 16세 때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했고,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소속 국정기획위원회 명예위원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이다. 김군은 연합뉴스를 통해 "12·3 비상계엄 이후 친구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기초·광역의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며 "친구들이 응원해 주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정치를 꼭 실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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