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다음달 출범…신종스캠 등 집중대응
160 0
2026.03.26 14:44
160 0
금융위,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가용한 행정수단 총동원"

금융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열고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국은 특히 신종 수법 중에서도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신종스캠'과, 거래패턴상 범죄에 이용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조치할 수 없는 '대포계좌'를 주목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를 출범해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이다.

모든 금융사가 이 협의체를 통해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와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금융위·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과 전 금융권 관련 임직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권이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할 수 있게 '공동 탐지룰'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금융위는 법 개정 작업에 앞서 시행령·행정조치 등 현행 법 테두리에서 가용할 수 있는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신종스캠·대포계좌를 막기로 했다.

앞으로 금융사가 이들 신종 유형의 범죄에도 적극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을 조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찰의 확인 하에 금융사가 조치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구제 표준업무방법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 경찰·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권 간 협의해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해 거래정지 조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근본적 대응으로 기존에 발의된 '디지털 다중피해사기 방지 및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신속 통과되도록 협의·지원하겠다고 금융위는 밝혔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범죄수법이 시시각각 변화·발전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금융권이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rehpwkW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982 03.30 37,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1898 이슈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6살 소녀 힌드 라잡 14 10:41 759
1681897 이슈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시작…"전진 죽으면 혼자 남을까 두려워" 34 10:39 2,529
168189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3/31) 6 10:39 333
1681895 이슈 화사, 4월 9일 컴백⋯'굿 굿바이' 신드롬 잇는다 3 10:32 245
1681894 이슈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만우절 10 10:31 1,187
1681893 이슈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워서 주인 찾아줌 20 10:30 1,691
1681892 이슈 요즘 수영복을 왜 갑자기 스윔웨어라고 부르는 거임? 39 10:27 3,122
1681891 이슈 [기후 리포트] 과거 30년 배출한 온실가스 51조 달러의 경제 피해 유발 10:26 114
1681890 이슈 오늘 하루만 진행한다는 텐퍼센트커피 만우절행사(텐라떼 사이즈업 등) 17 10:13 2,310
1681889 이슈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 휴민트 32 10:13 2,935
1681888 이슈 찰리 커크 저격 용의자가 갖고있던 총이랑 찰리 커크가 맞은 총알이랑 불일치했대 41 10:12 3,868
1681887 이슈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성시경.jpg 351 10:07 18,645
1681886 이슈 2024년 12월 3일 밤, 우리가 국회로 모이지 않았다면 10 10:05 719
1681885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3> NEW 포스터 🌸 10 10:02 1,888
1681884 이슈 떡에서 이물질 나온 떡집 대응 수준 287 09:59 25,591
1681883 이슈 아이유의 생활 한복vs변우석의 현대식 두루마기…현대와 전통 아우른 패션쇼 [대군부인] 16 09:56 1,758
1681882 이슈 백종원 “억지 민원과 고발로 잃어버린 1년 보냈다” 8 09:55 1,590
1681881 이슈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 32 09:52 2,128
1681880 이슈 와썹맨을 찾습니다 4 09:52 540
1681879 이슈 스키즈 필릭스 HERA 블랙쿠션 캠페인 12 09:52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