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넷플릭스 판권 판매로 손해 상당 부문 만회, 해외에선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소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가 오는 4월 1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된다. 지난 2월 11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두 달이 채 안 돼 OTT행을 선택했다. '휴민트'는 올 설 연휴를 겨냥해 야심 차게 개봉했지만 경쟁작 '왕과 사는 남자'에게 밀려 흥행에 실패했다. 제작비 235억 원을 투입한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400만 명.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97만 9,639명이다.
'휴민트'는 극장 상영으론 실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넷플릭스와의 계약으로 손해를 상당 부문 만회하게 됐다. 개봉 한 달 만에 OTT로 직행한 '한산: 용의 출현'(2022)과 비슷한 사례다. '휴민트'는 개봉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으며 현재도 전국 112개의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계약 규모는 대외비지만 사실상 홀드백(Hold-back :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에 유통되기까지 유예 기간을 두는 제도)없이 넷플릭스로 직행하는 만큼 업계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22093
https://x.com/andrew_skarsgar/status/2036463098727637055
ㅊㅊ ㄷㅁㅌㄹ
해외에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서 전세계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