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서도 '비닐봉지 품귀'…"원자재가격 상승·일부고객 사재기"
458 3
2026.03.26 13:56
458 3

대만 비닐봉지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 대란으로 비닐봉지, 빨대, 염화비닐수지(PVC) 수도관 등 원자재 가격이 최소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소식통은 최근 고객들이 거의 매일 나프타 관련 제품의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며 "원자재 공급가 상승은 향후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에도 가격 상승 압박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남부 가오슝 지역에서는 160대만달러(약 7천539원)이던 비닐봉지 묶음 가격이 최근 300대만달러(약 1만4천원)로 급등했다.

이로 인해 과거 비닐봉지를 무료로 제공하던 소상공인은 큰 부담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국회) 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비닐봉지 품귀 문제와 관련한 여당 의원의 질의에 중개상의 출하 지연과 가격 조작 심리와 관련있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추추후이 경제부 산업발전서장은 주요 석유화학기업의 외국 수출을 일시 중지하고 국내 생산에 우선순위를 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궁밍신 경제부장은 전날 입법원 대정부 질의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법정 비축량이 11일인데 현재 재고는 12일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SKsJCr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38 00:05 6,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07 정치 경기도서 김문수까지 소환하는 국민의힘…후보 구인난에 이진숙 차출설까지 15:34 0
3033706 유머 가엾은 내 택배 옥천허브에 갖혔네 15:34 7
3033705 이슈 일본인들 난리난 한국 포스터.jpg 15:33 272
3033704 기사/뉴스 “1천명 잘랐는데 또 수백명 ‘우르르’ 해고”…섬뜩 구조조정 나선 글로벌 대기업 ‘이곳’ 15:31 624
3033703 기사/뉴스 "45일 뒤 석유 완전히 고갈"⋯필리핀, 이란 전쟁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2 15:31 186
3033702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리센느 "UhUh" 15:30 17
3033701 이슈 210만명이 모인 레이디 가가 공연 ㄷㄷㄷㄷㄷㄷㄷㄷ 3 15:29 404
3033700 유머 세계에서 제일 냄새 안나고 털도 적은 나라 17 15:28 1,308
3033699 유머 남고에 나타난 바바리맨 9 15:28 548
3033698 이슈 30대, 진짜 사소하지만 하면 손해인 일들 15 15:28 1,167
3033697 이슈 맨날 킹크랩.랍스터 먹고 월급 받는 직업 8 15:27 1,208
3033696 이슈 구급대원이 고윤정이 만든 두쫀슈를 못 먹은 이유…jpg 5 15:26 1,458
3033695 유머 심한 공격을 받고 있는 고양이 씨,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촬영되다 15:26 375
3033694 기사/뉴스 종묘 앞 개발 대립에 압박 수위 높이는 국가유산청... 서울시 보란 듯이 엠블럼으로 1 15:26 459
3033693 정치 오이를 왜 땄는지 궁금한 이재명 대통령 (정정 호박이랍니다) 15 15:26 762
3033692 기사/뉴스 [방송소식] 김풍·'흑백' 셰프 3인, 새 요리 예능서 뭉친다 10 15:25 882
3033691 이슈 최근 아디다스가 출시한 테니스 스커트 5 15:25 1,440
3033690 기사/뉴스 [속보]장예찬,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서 유죄…확정 시 피선거권 박탈 7 15:25 477
3033689 정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1 15:24 576
3033688 이슈 고소공지 뜨고 난 후....jpg 18 15:24 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