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서도 '비닐봉지 품귀'…"원자재가격 상승·일부고객 사재기"
460 3
2026.03.26 13:56
460 3

대만 비닐봉지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 대란으로 비닐봉지, 빨대, 염화비닐수지(PVC) 수도관 등 원자재 가격이 최소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소식통은 최근 고객들이 거의 매일 나프타 관련 제품의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며 "원자재 공급가 상승은 향후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등에도 가격 상승 압박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남부 가오슝 지역에서는 160대만달러(약 7천539원)이던 비닐봉지 묶음 가격이 최근 300대만달러(약 1만4천원)로 급등했다.

이로 인해 과거 비닐봉지를 무료로 제공하던 소상공인은 큰 부담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국회) 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비닐봉지 품귀 문제와 관련한 여당 의원의 질의에 중개상의 출하 지연과 가격 조작 심리와 관련있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추추후이 경제부 산업발전서장은 주요 석유화학기업의 외국 수출을 일시 중지하고 국내 생산에 우선순위를 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궁밍신 경제부장은 전날 입법원 대정부 질의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법정 비축량이 11일인데 현재 재고는 12일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SKsJCr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39 00:05 6,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02 이슈 덕질을 위해 공포 영화 보다가 고라니가 된 쫄보 소녀들 15:39 258
3033701 유머 유퀴즈의 왕사남 흥행 스코어 자막 변천사ㅋㅋㅋㅋ 6 15:37 660
3033700 정치 [속보]김 총리 "부동산감독추진단, 중개사 담합 조사 착수" 지시 2 15:37 93
3033699 이슈 [단독]하이브 향해 '언론조작'·'정신병' 댓글..."허위 아니고 개인적 의견" 무혐의 23 15:37 795
3033698 유머 쌍둥이 외모 서열 정리 1 15:36 421
3033697 정보 스타벅스 20대 회원 전용 혜택 'Dear20' 출시 7 15:36 395
3033696 기사/뉴스 '춤추고 떼창하러 가자'…2030 女 몰리더니 '1조' 터졌다 [트렌드+] 6 15:35 1,022
3033695 정치 경기도서 김문수까지 소환하는 국민의힘…후보 구인난에 이진숙 차출설까지 15:34 96
3033694 유머 가엾은 내 택배 옥천허브에 갖혔네 2 15:34 815
3033693 이슈 일본인들 난리난 한국 포스터.jpg 13 15:33 1,728
3033692 기사/뉴스 “1천명 잘랐는데 또 수백명 ‘우르르’ 해고”…섬뜩 구조조정 나선 글로벌 대기업 ‘이곳’ 15:31 1,030
3033691 기사/뉴스 "45일 뒤 석유 완전히 고갈"⋯필리핀, 이란 전쟁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3 15:31 412
3033690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리센느 "UhUh" 15:30 39
3033689 이슈 210만명이 모인 레이디 가가 공연 ㄷㄷㄷㄷㄷㄷㄷㄷ 3 15:29 670
3033688 유머 세계에서 제일 냄새 안나고 털도 적은 나라 24 15:28 2,624
3033687 유머 남고에 나타난 바바리맨 11 15:28 986
3033686 이슈 30대, 진짜 사소하지만 하면 손해인 일들 23 15:28 2,086
3033685 이슈 맨날 킹크랩.랍스터 먹고 월급 받는 직업 16 15:27 1,897
3033684 이슈 구급대원이 고윤정이 만든 두쫀슈를 못 먹은 이유…jpg 8 15:26 2,423
3033683 유머 심한 공격을 받고 있는 고양이 씨,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촬영되다 4 15:26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