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보라는 둘째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밝혔다. 그는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되지 않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지금 우울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시험관 주사를 맞는 과정도 험난했다. 4일차에 그는 “얼굴이 뒤집어졌다. 그래도 맞아야 한다”면서 “오늘따라 더 아프다”고 토로했다.
7일 차에 접어들자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그는 “일주일이 지났는데 계속 붓고 있다.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다 부었다. 임파선도 많이 부었다”며 “만신창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결국 의사의 권고에 따라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했다.
여기에 더해 황보라는 “이 와중에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주사 때문에 멍투성이가 된 배를 공개하며 “가족들은 중단하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아까워 조금 더 해보려 한다”고 둘째 아이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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