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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패션은 한국이 1등이다" 절친 맥스와 갈등 폭발…파비앙 “프랑스는 싸워야 진짜 친한 것”(어서와)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1659
MPrpju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3월 26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도중 사소한 주제로 시작해, 한 치의 양보 없는 ‘토론 전쟁’을 벌이는 파코와 맥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친한 친구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성까지 오가는 팽팽한 분위기에 제작진마저 긴장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파코와 맥스는 ‘한국인의 패션’을 주제로 뜨거운 설전을 펼친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옷을 제일 잘 입는다”는 파코의 극찬에 맥스가 “관광지에서 본 모습만으로 단정 지으면 안 된다”며 냉철한 반기를 들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좁은 택시 안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논쟁은 프랑스판 ‘백분토론’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된다. 급기야 목소리까지 높아지며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연출되자, 중간에 낀 ‘막둥이’ 자밀은 형들의 기세에 눌려 좌불안석하며 눈치만 보게 된다.


스튜디오 안 MC 김준현, 딘딘도 두 사람의 갈등에 함께 불안해하는 가운데, 프랑스 출신 파비앙과 로빈은 의외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는 싸워야 진짜 친한 것”이라며 한국과는 사뭇 다른 프랑스식 우정 문화를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논쟁이 깊어지자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와 철학자 보들레르의 이름까지 소환되며 토론은 철학적 영역으로까지 번진다. 하지만 격렬했던 설전도 결국 한 사람이 내뱉은 '결정적인 한마디'에 상황이 종결되고 만다. 이를 본 파비앙 역시 “이 말 하면 지는 거다”라며 해당 인물의 패배를 선언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https://v.daum.net/v/2026032608540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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