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전 공장 화재, “화재경보 울렸다가 바로 꺼져 피해 키워”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406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9504?type=journalists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발생 당시, 화재 경보가 울렸다가 바로 꺼지면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브리핑을 열고 "최초 화재 발생과 급격한 연소 확대 부분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이 제때 대피하지 못해 희생이 컸던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현재까지 관련자 53명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련자 진술을 종합하면 처음에는 화재 발생 때 경보를 들었지만 불과 얼마 되지 않아 경보가 바로 꺼졌다"며 "그런 이유로 평소와 같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알았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지르는 소리를 듣거나 연기를 목격하는 등 직접 화재를 인지하고 나서야 대피했다는 게 공통적인 진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게 대피를 지연시킨 원인"이라며 "경보가 울리다가 중단된 부분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 그런 건지, 누가 경보기를 끈 건지, 시스템상 문제가 있었던 건지 등에 대해 앞으로 계속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안재현 “반려묘 사람 나이로 70세” 가족사진 남기다 또 심령사진 탄생(나혼산)
    • 00:47
    • 조회 2006
    • 기사/뉴스
    4
    • 이무진, 다비치 곡으로 작곡가 데뷔‥성시경도 “그런 사람과 해야” 칭찬(고막남친)
    • 00:34
    • 조회 355
    • 기사/뉴스
    • 김광진, 가수 데뷔 당시 증권맨이었다 “해외출장 귀국 후 행사서 노래”(고막남친)
    • 00:31
    • 조회 808
    • 기사/뉴스
    5
    • "냄새 나는 데서 먹어라"…전현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나혼산)
    • 00:29
    • 조회 1202
    • 기사/뉴스
    2
    • 기안84, 배신자 박지현·도운에 분노.."이XX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혼산][별별TV]
    • 00:14
    • 조회 1825
    • 기사/뉴스
    2
    • 김신영, 당면 품귀 현상 언급…기안84 "지드래곤급 영향력" (나혼자산다)
    • 00:06
    • 조회 2341
    • 기사/뉴스
    3
    • 구성환, 김신영에 수줍은 고백 “너무 만나고 싶었다” (나혼산)
    • 00:00
    • 조회 1644
    • 기사/뉴스
    • “열차 오는 철길서 웨딩 드레스 입고 활짝”…‘인생샷’에 목숨 거는 사람들
    • 05-01
    • 조회 4128
    • 기사/뉴스
    12
    •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 05-01
    • 조회 2338
    • 기사/뉴스
    13
    •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 05-01
    • 조회 4360
    • 기사/뉴스
    7
    •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 05-01
    • 조회 2893
    • 기사/뉴스
    3
    • “힘들게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고 별로네”…첫 직장 근속기간 점점 줄어든다
    • 05-01
    • 조회 674
    • 기사/뉴스
    •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율은 왜"…무너진 금리공식[규제의 역설①]
    • 05-01
    • 조회 698
    • 기사/뉴스
    4
    • 이 대통령 경고에…삼전노조 "LGU+얘기" LGU+"황당"
    • 05-01
    • 조회 1011
    • 기사/뉴스
    2
    • "놀아도 내 월급 3배 받는데"…신입도 상사처럼 '시간 때우기'
    • 05-01
    • 조회 2514
    • 기사/뉴스
    4
    • [단독]삼성바이오 계약직, 10만원짜리 명절 선물 “차별”에 울었다…영업이익 2조 기업의 ‘민낯’
    • 05-01
    • 조회 1574
    • 기사/뉴스
    9
    • '청담동 100억 건물주' 임하룡, 5억에 산 빌딩..."26년째 월세 안 올려"
    • 05-01
    • 조회 2345
    • 기사/뉴스
    6
    • "하이닉스로 연봉 만큼 벌었어요"…손실 인증 실종된 '단톡방'의 함정 [개미의 세계]
    • 05-01
    • 조회 711
    • 기사/뉴스
    • 타블로 "러닝 크루, 러닝이 문제 아냐…무리 지어 다니지 말라" [MHN:픽]
    • 05-01
    • 조회 1956
    • 기사/뉴스
    9
    • 이란 국영 통신사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 05-01
    • 조회 239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