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란 대사 "한국은 비적대국…'美무관' 확인되면 호르무즈 통과"
29,797 232
2026.03.26 12:37
29,797 232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286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 한국 이란대사가 한국은 비적대적 국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보장과 관련한 질문에 "한국은 비적대 국가"라며 "한국이 미국 제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 점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 (한국) 선박에 있는 선원 분들에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조속히 서로 합의해서 한국 선박들이 차례대로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다만 자국과 전쟁 중인 미국·이스라엘과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돼야 통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박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이란 정부와 협조가 있어야만 해협을 통과할 수 있고, 사전에 그런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이 최근 조현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한국 선박 명단과 각 선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만 "우리는 전쟁 중이고, 미국과 이스라엘 기업들을 제재하는 건 이란의 방어권"이라며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통행은 제한할 것임을 시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80 03.25 25,0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729 기사/뉴스 ‘더시즌즈’ PD “‘고막남친’ 논란? 관심 바라는 마음에…일단 성공했다”[MK★현장] 11:48 20
3028728 기사/뉴스 "다 트럼프 때문"…방콕 대신 집콕 해야 할 판 11:48 39
3028727 이슈 [보검매직컬 9화 선공개] 찾아가는 이발소🏃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한 보검의 특별한 출장 이발✂️ 11:47 12
3028726 이슈 최근 볼 때마다 탈인간 비율이라 놀라는 남돌.jpg 2 11:47 168
302872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SWIM' 커버한 보코 출신 유성은 11:46 91
3028724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천휴 따라잡기…'무케아' 입장에 "눈 돌아간다" 4 11:46 228
3028723 이슈 오늘자 테일러 스위프트&알리사 리우 1 11:44 353
3028722 기사/뉴스 초등생 납치 시도?…아파서 도움 요청한 할머니였다 18 11:44 795
3028721 이슈 🚨 그때 그 사건: 고(故) 황예진 씨 사건 (2021): 남자친구 이모 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1심과 2심에서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되어 징역 7년이 선고됨. 12 11:43 462
3028720 기사/뉴스 배인혁, 짙은 안개 속 능숙한 호미질…의문의 일상 (나 혼자 산다) 1 11:43 208
3028719 기사/뉴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4 11:42 175
3028718 기사/뉴스 '람보르기니 협박' 사건에 발칵…중독자들에 12억 챙긴 의사 결국 1 11:42 222
3028717 기사/뉴스 ‘고막남친’ 성시경 “히트곡 떨어지면 MC 바뀔 듯” 1 11:40 236
3028716 이슈 플라워 박스로 유명한 덴마크 플로리스트 니콜라이 베르그만 8 11:40 459
3028715 유머 덬들의 불닭 취향은? 9 11:40 210
3028714 기사/뉴스 장성규가 걸어다니는 ATM도 아니고…"아저씨 500만원 좀" 안타깝다 1 11:38 975
3028713 정보 한동훈 페이스북 - 내일 토요일 저녁 8시 SNL 새시즌 첫회에 제가 나옵니다 17 11:37 763
3028712 정치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55영웅 묘역 참배 2 11:37 146
3028711 이슈 시금치철마다 엄마표 시금치떡볶이를 먹는 것이 저희집 루틴입니다.... 잘어울림!! 12 11:36 1,390
3028710 이슈 1977년 일본 걸그룹 핑크레이디 1 11:35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