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거 음주운전' 배성우 "이상한 짓 안 해야…아무리 사과해도 부족"
843 1
2026.03.26 11:38
843 1
JxiMUH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배성우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성우는 주연작 '끝장수사'와 관련해 "이 영화는 제가 다 어느 정도는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 어떻게 보면 다행이기도 했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런 기회도 갖게 됐고, 영화 자체에도 너무 죄송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개봉하게 돼서 되게 다행이고 감사하고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제가 의외로 항상 작품 할 때 열심히 하는 편이라, 특별히 이 작품을 더 그런 건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제가 책임을 많이 져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라고 털어놨다.

배성우는 "바르게 산다는 의미보다는 이상한 짓을 안 해야 한다"라며 "늘 경직돼서 사는 건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최대한 유연하게, 하지만 조심해서 사려고 한다,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연기라는 게 거짓말하는 건데 다 알고 보시지만 (배우들이) 재밌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하고 보는 거라 생각한다"라며 "그리고 작품을 보다 보면 본체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 않나, 본체가 살아가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것들이 합쳐져서 작품으로 나오는 것이지, 그 안에서만 다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깨달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지만 제가 작품으로 보답하겠단 얘기는 아니다"라며 "제 일이다, 자기가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기회가 닿는 한 열심히 하고, 내 능력이 닿는 한은 보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전부터 사실 그래왔어야 하는 부분인 건데…"라며 "이상하게 안 살고, 이상하게 살았던 건 아니지만 계속 조심할 부분은 조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배성우는 그해 12월에 뒤늦게 음주 운전 적발 소식이 알려진 후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라며 사과하고 자숙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850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5 03.25 39,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5,2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59 이슈 서강준 : 딸 낳으면 딸 바보 될거같고 아들 낳으면 .. 저를 보니까 아들은 낳고 싶지 않다..twt 14:55 86
3029858 유머 4월 4일부터 방영예정인 <리락쿠마> 1화 선행컷 14:53 164
3029857 유머 속았다고 생각하는 시바강아지 2 14:52 354
3029856 유머 진상고객 연기 개 잘하는 카이 2 14:52 283
3029855 유머 외향인들 사이에서 쉽게 탈출하는 MBTI 2 14:51 392
3029854 정보 사워크라우트 레시피 🥬 1 14:51 138
3029853 이슈 [KBO] 데뷔 첫 안타 기록하는 한화 오재원 3 14:51 342
3029852 기사/뉴스 [속보] 가로등 들이받고 도주한 30대…차 안 프로포폴 16병·주사기 145개 발견 15 14:47 1,103
3029851 유머 오아시스 노엘이 한국팬들에게 하는말과 바라는 점 12 14:47 1,027
3029850 유머 길가던 할배들 놀라서 기절할듯 3 14:46 742
3029849 이슈 독일 레전드 아동 문학 <꼬마 흡혈귀> 시리즈 9 14:45 567
3029848 정보 브로콜리 달걀무침 레시피 🥦 2 14:45 393
3029847 이슈 칼질하는, 방탄 진 & 정국 그리고 세상에서 칼질이 가장 어려운 알엠 5 14:44 771
3029846 이슈 보라색머리하고 광화문 지나가서 인터뷰 잡힌분 5 14:41 1,384
3029845 유머 나 ㅈ소 겜개발 3년 했었는데 지금도 이해안되는점.jpg 16 14:40 2,182
3029844 유머 10년 전 도움의 손길을 추억 합니다 14:39 269
3029843 이슈 해외살이 하면 필요한 호신술 1 14:38 596
3029842 이슈 방금전 합정역 에스컬레이터가 박살났다고 함 136 14:36 15,934
3029841 이슈 저가 커피 가격 근황 28 14:35 3,115
3029840 이슈 [KBO] 기아 나성범 선제 적시타.gif 11 14:34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