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면 거부" 나나 모녀 불참 의사에도…법원, '강도사건' 증인 출석 요구
1,972 15
2026.03.26 11:36
1,972 1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와 모친이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재판부는 두 사람을 다시 증인으로 소환했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전날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와 변호인은 출석했지만 나나 모녀는 불참했고 법률대리인만 법정에 나왔다.

나나 모친 신모씨는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증인 불출석 신고서와 사유서를 제출했고 나나 역시 의견서를 내며 피고인과의 대면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공판을 속행하고 오는 4월21일로 기일을 지정하며 두 사람을 증인으로 다시 소환했다. 사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보이지만 피해자 측의 불출석 의지가 강한 만큼 증인신문 여부에 따라 재판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A씨는 2025년 11월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하지만 A씨는 법정에서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을 뿐 강도 의도는 없었다"며 단순 절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흉기 사용과 폭행 사실도 부인하며 "오히려 나나가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역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 측은 "가해자가 반성 없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다"며 무고 혐의로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앞서 나나는 지난 9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당시 상황에 대해 "엄마가 위험하다는 직감 하나로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며 "정말 1분 1초가 길게 느껴졌던 순간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https://naver.me/xEXjVMr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0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82 유머 (방송국에서)우재를 쓰는 이유가 있네? 1 09:11 717
3029581 유머 ng없이 한 방에 끝내려는 성동일의 배려 1 09:06 863
302958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패러디 포스터 9 09:04 1,110
3029579 이슈 [MV]라이라이야♬ 올봄 고백송...박제업 (PARK JEUP) '사랑인거죠' Live Clip. 2 09:03 36
3029578 이슈 새벽에 난리났던 AKB48,노기자카46,쟈니스 스캔들 25 08:58 3,168
3029577 기사/뉴스 '옥스퍼드 만점' 한국인이 쓴 10m 한지 논문, 英박물관이 영구 소장 9 08:53 2,904
3029576 유머 오늘의 메뉴는? 08:52 289
3029575 이슈 찬혁이 슬럼프에 빠진 수현을 꺼내기로 결심한 이유✨#유퀴즈온더블럭  5 08:46 1,984
3029574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I Pray 4 U" 7 08:44 431
3029573 이슈 서양은 생각보다 반려동물 안락사를 많이 시키는거 알았어? 105 08:35 13,148
3029572 유머 주 5일출근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경주마×) 08:34 613
3029571 이슈 민폐끼치는 흡연자들 31 08:33 2,665
3029570 이슈 어제 또 거짓말 하다가 들통난 트럼프 "도요타 회장 만났는데 투자한대" 30 08:32 2,135
3029569 유머 아버지의 말을 반박하는 동성애자 작가 7 08:31 1,957
3029568 기사/뉴스 한강 유람선 강바닥 걸려 좌초‥승객 359명 전원 구조 9 08:31 2,524
3029567 유머 내가 육아 빼고 요리랑 청소 설거지 다해 봤는데 집안일이 돈버는거 보다 100배는 쉬움..ㅋㅋㅋ 165 08:27 14,474
3029566 이슈 이스라엘 전선 확대에 현재 이스라엘군내부에서는 말이 많다고 함 5 08:21 2,429
302956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0 08:03 735
3029564 이슈 셀프디스하면서 올린 연애남매 세승 재형 남매 롯데월드 교복.jpg 5 08:02 3,985
3029563 유머 [KBO] 한순간에 알티스타가 되어버린 트위터리안 10 07:59 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