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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버추얼 걸그룹이라고?”…OWIS, 데뷔부터 대박이다 [SS뮤직]

무명의 더쿠 | 03-26 | 조회 수 623


[스포츠서울=이승록 기자]


버추얼 아이돌 시장을 뒤흔들 신예가 등장했다.


오위스는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이자 지금은 디렉터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해인 CCO가 설립한 올마이애닉도츠에서 론칭한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실존 인물을 가리키는 소위 ‘본체’가 전현직 아이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기존 K팝 팬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했다.


세계관도 독특하다. 오위스가 구축한 ‘아르켈’ 세계관은 27세기 ‘꿈속의 세계’라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설정이다. 꿈을 좇던 멤버들이 ‘아르켈’에서 만나게 됐다는 스토리다. 기존 버추얼 그룹의 콘셉트에서 한 단계 진화하며, 팬들과도 입체적인 소통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데뷔 앨범 ‘뮤지엄(MUSEUM)’의 퀄리티가 인상적이다. 팝, 알앤비,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면서도 ‘몽환’이라는 공통된 감성을 유지하며 팀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확실하게 반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2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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