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무명의 더쿠 | 10:30 | 조회 수 534

지난해 말 기준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47명 가운데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장급에서는 다주택자가 없었지만, 수석비서관급 11명 중에선 조성주 인사수석과 문진영 사회수석이 다주택자로 분류됐습니다.

 

보유 대상을 오피스텔이나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넓힐 경우, 다주택자에 준하는 참모는 18명까지 늘어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설계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를 배제하겠단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지난 22일)
"부동산 주택 정책을 하는 담당자들이 그런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게, 다주택자들이, 맞느냐…."

 

이 대통령은 특히 "주택 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또 집값이 오르도록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달)
"제가 예를 들면 누구한테 '이거 팔아라'라고 시켜서 팔면 그거는 그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뜻이에요. '제발 팔지 말고 좀 버텨줘'라고 해도 팔게 상황을 만들어야죠."

 

주택정책 참모인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세종시 아파트와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분 등을 배우자와 보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주택 처분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국토부에선 재산공개대상 29명 가운데 5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99130?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회사 동료로 더 최악은? 시끄러운 스폰지밥 VS 투덜대는 징징이 l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EP.11 하성운
    • 18:22
    • 조회 20
    • 이슈
    • ‘배우자 출산휴가’ 동료 일 대신한 노동자에게도 지원금 준다
    • 18:21
    • 조회 129
    • 기사/뉴스
    1
    • 하츠투하츠랑 같이 연습생했던 앳하트 나현 근황.jpg
    • 18:19
    • 조회 406
    • 이슈
    1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안 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 18:19
    • 조회 565
    • 이슈
    7
    • 오설록 티하우스에 나왔다는 미친놈(p)
    • 18:19
    • 조회 623
    • 정보
    4
    • 헉소리 나오는 논산시 딸기 축제 근황....JPG
    • 18:18
    • 조회 1305
    • 이슈
    18
    • 산리오 데뷔 프로젝트에서 당당하게 1위하고 데뷔한 루키.jpg
    • 18:18
    • 조회 472
    • 이슈
    4
    •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 18:18
    • 조회 479
    • 이슈
    1
    • 그림체 비슷해보이는 공남 경혜공주(홍수현) X 왕사남 단종(박지훈)
    • 18:17
    • 조회 331
    • 이슈
    3
    • 2026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 18:16
    • 조회 320
    • 이슈
    • 184명을 성폭행한 범죄자의 수법
    • 18:15
    • 조회 1461
    • 이슈
    33
    • 먹이 발견하면 천연 렌즈 갈아끼는 올빼미
    • 18:15
    • 조회 398
    • 이슈
    3
    • [속보]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 18:14
    • 조회 495
    • 기사/뉴스
    6
    • 34년간 애지중지했던 차를 팔고 돌아서는 차주인
    • 18:14
    • 조회 766
    • 이슈
    6
    • '교사' 괴롭힘으로 교육지원청 고발된 학부모, 알고 보니 '교사'
    • 18:13
    • 조회 378
    • 기사/뉴스
    9
    • 클램프의 친구 사이 일러스트 (후방주?의?)
    • 18:12
    • 조회 1028
    • 유머
    13
    • 유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Free Falling' Official MV
    • 18:11
    • 조회 117
    • 이슈
    3
    • 일본 법원조차 인정한 상식이 모자란 만화 작가
    • 18:10
    • 조회 1117
    • 유머
    9
    • [망그러진 곰] 두쫀구리야. 내일도 찾아갈게.
    • 18:09
    • 조회 1007
    • 유머
    8
    • 위플래쉬 시위가 일본에 수출됐다?!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 일본 국회의사당 앞)
    • 18:09
    • 조회 489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