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어져"...황하나도 '마약왕' 박왕열 고객
3,201 48
2026.03.26 10:03
3,201 48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씨(48·닉네임 전세계)가 지난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이 가운데 과거 마약 투약으로 수차례 논란을 빚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7)가 박씨로부터 유통된 마약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2016년 10월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이다. 영화 '범죄도시 4'와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2년 4월 필리핀에서 징역 60년을 선고받은 박씨는 복역하는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밀반입 및 유통하고 교도소로 애인을 부르는 등 호화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박씨가 취급한 동남아산 마약류는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합성 대마 등 수백억원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국내 총책 '바티칸 킹덤' A씨가 박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유통한 혐의로 2021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씨가 투약한 마약 역시 박씨의 유통망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박왕열은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진다", "검사 중에도 옷 벗는 놈들이 많을 것"이라며 수사기관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박왕열 송환을 계기로 과거 대형 마약 사건 및 연예계, 클럽 버닝썬 관련 사건까지 재수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353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33 팁/유용/추천 대파 육계장 12:09 52
3029732 이슈 이민호, 박민영, 탑 신인시절 12:09 126
3029731 유머 어느 순간이든 퀸이 되자 팬들과 사진 찍는데 혼자 저러고 엿날리는 도자캣처럼….. 12:08 210
3029730 이슈 상황판단력이 대단하신 오토바이 운전자분 ㄷㄷ 1 12:08 166
302972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3 12:08 66
3029728 이슈 [OWIS MUSEUM : Only When I Sleep] Visual Archive 12:07 28
3029727 유머 분쇄기 샀는데 정말 잘갈렸다 1 12:07 617
3029726 팁/유용/추천 쪽파 삼겹말이 12:07 170
3029725 이슈 이것만 봐도 밴드에서 드러머 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3 12:06 451
3029724 기사/뉴스 손흥민 충격의 작심 발언 "이런 부분들 월드컵에서도 나올텐데...실망스러우시겠지만 응원 부탁" 3 12:06 394
3029723 유머 이번 전쟁과 별개로 이란 사람들이 한국 오면 꼭 인증 찍고 가는 곳 2 12:05 672
3029722 기사/뉴스 '한국, 생각보다 약하다'…코트디부아르전 지켜본 월드컵 상대 남아공 '화색' 12:04 84
3029721 이슈 베이비돈크라이 [Bittersweet] 초동 5일차 종료 1 12:03 155
3029720 이슈 최근 한국 출판사들이 발간한 세계 문학 도서 모음 3 12:03 466
3029719 유머 오빠는 좀 있으면 발인이야 3 12:03 560
3029718 유머 아직도 사실 기다려요 저는 이제 선생님 연배가 됐지만 아직도 신입생 편지가 부엉이로 오면 아직도 전 다닐 의향이 있고..저는 절대 머글 아니죠 2 12:03 436
3029717 이슈 헌터 샤퍼가 트젠이 된 이유 30 12:03 1,046
3029716 유머 박지훈 퍼스널컬러 분석 5 12:02 471
3029715 이슈 끝내 악성 미세먼지로 동북아시아 초토화시킨 중국 16 12:02 1,149
3029714 이슈 어제 홍콩콘에서 반응 좋았던 넥스지 챌린지 모음 3 12:00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