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같이 사진 찍으면 마이너스"…장동혁, 3월 말 지역행사 0건
533 1
2026.03.26 09:44
533 1

“전국이 ‘장동혁 프리’ 지역이 됐다. 현재로선 장동혁 대표를 찾는 국민의힘 후보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5일 장동혁 대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6·3 지방선거가 목전이지만 그에게 자기 지역에 와달라고 도움을 청할 후보는 없을 것이란 진단이었다.

실제 장 대표의 최근 동선은 이에 부합하는 모양새다. 장 대표는 3월 한 달 간 별다른 지역 행보 대신 주로 서울 여의도 국회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울산에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독려하고, 22일 대구에서 대구 지역 의원들과 만나 대구시장 공천 문제를 논의하긴 했지만 당내 행사 성격이 짙었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아닐지라도 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격전지를 방문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과거 대표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최근 국민의힘에선 서울·부산 등 격전지 후보들이 장 대표를 호출하거나 동행을 요청한 흔적을 찾기 힘들다. 장 대표 측에선 “아직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지만, 이미 후보가 확정된 충남·강원 등에도 장 대표는 방문하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늪에 빠진 국민의힘 지지율과 무관치 않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9%, 국민의힘 28%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40%, 국민의힘 25%였다. 텃밭 영남에서조차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당내에선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장 대표를 누가 부르고 싶겠느냐”(재선 의원)는 반응이 나온다. 수도권 의원은 “지금 장 대표랑 같이 사진 찍히면 서울·경기에선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했다.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25일 SBS 라디오에 나와 “(장 대표가)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1174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9 03.24 23,7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01 이슈 가스라이틸 안 먹히는 mbti 14:41 60
3033700 이슈 어제자 멱살 캐리 했지만 안타깝게 져서 시청자들 맘 울린 무명전설 서사 14:40 179
3033699 기사/뉴스 제주 반려동물 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 14:40 105
3033698 이슈 틱톡에서 13만 뷰 나온 신인 여돌 유고걸 챌린지 14:39 149
3033697 기사/뉴스 "해든아 미안해"…전국 각지 부모들, 여수 영아학대 엄벌 촉구 1 14:39 97
3033696 이슈 앳하트 나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jpg 2 14:38 85
3033695 기사/뉴스 "20대 약혼녀 보고 입맛 다시는 9살 소년"…숏폼 드라마 속 아역 배우 '경악' 14:38 314
3033694 이슈 수준이 더쿠 공지급이라는 일톡 핫게글 8 14:38 668
3033693 기사/뉴스 경찰, '위안부 모욕' 김병헌 구속 송치 8 14:36 453
3033692 정보 빕스 카카오 플친 샐러드바 1인무료 이벤트 2 14:35 637
3033691 기사/뉴스 음주 운전 하다 인도 돌진해 행인 다치게 한 20대 검거 3 14:35 132
3033690 이슈 백악관 X 실수? 7 14:34 519
3033689 기사/뉴스 정부, 초과 세수로 5년 만에 나라빚 갚기로 50 14:34 1,326
3033688 유머 🐼대충살자 미끄럼틀에서 내려온 김에 잠 자는 루이처럼🐼 9 14:33 614
3033687 이슈 (약간 극혐주의) 중국 대사관 습격한 자위대 장교의 표정 26 14:33 1,246
3033686 기사/뉴스 "트럼프, 중동 전쟁 탓 우크라이나에 '동부영토 포기' 압박" 2 14:33 164
3033685 정치 또또또 유시민이 해냈다!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후원금 마감 14 14:33 693
3033684 기사/뉴스 트럼프 "핵무기 가진 이란은 암‥우리가 제거" 8 14:32 212
3033683 기사/뉴스 이스라엘 "3·28 휴전 가능성"‥"안 돼" 전군 총공격 지시 5 14:30 342
3033682 이슈 임신한 리아나가 계단 내려오는데 집중하느라 가드의 친절을 무시함 8 14:3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