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시아, 이란에 드론 지원" 군사 개입 정황
384 1
2026.03.26 09:36
384 1


 

러시아가 이란에 드론과 군수·인도적 물자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전쟁 수행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서방 정보가 나오면서 양국 군사 협력의 수위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서방 정보당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이란에 드론, 의약품, 식량 등을 순차적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FT는 "러시아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공격 직후 논의를 시작했다"며 "3월 초부터 실제 물자 이동이 진행돼 이달 말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드론 지원은 이번 전쟁 이후 러시아가 이란에 제공하는 첫 치명적 군사 지원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러시아는 위성사진, 표적 정보, 정보 지원 등 간접적 군사 협력에 머물렀지만 무기 자체를 제공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개입이라는 분석이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는 인도적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크렘린궁은 아제르바이잔을 통해 13t 이상의 의약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밝혔고 추가 지원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드론 지원 의혹에 대해서는 "가짜 정보가 많다"며 확인을 피했다.

이번 지원은 이란 정권 안정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서방 한 당국자는 "러시아가 이란의 전투 능력뿐 아니라 정치적 안정성까지 떠받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은 이미 중동 전역에서 자폭형 드론을 핵심 전력으로 활용해왔다. 전쟁 발발 이후 3000기 이상의 드론을 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저비용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러시아 역시 지난 2023년 이후 이란산 샤헤드-136 기반 드론을 개량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활용해왔다. 이 과정에서 엔진, 항법, 재밍 대응 능력 등을 개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내부에서도 미국·이스라엘 공습 직후 러시아와 드론 협의를 시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러시아가 제공하는 드론은 샤헤드 기반 개량형 '게란-2' 계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763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5 03.24 22,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49 기사/뉴스 대전 공장 화재, “화재경보 울렸다가 바로 꺼져 피해 키워” 12:46 62
3033548 이슈 최예나 X 성백현 캐치캐치 챌린지 12:46 76
3033547 기사/뉴스 박지훈 라이징 배우 평판 1위‥뒤쫓는 2위는 ‘예상 밖 인물’ 6 12:45 542
3033546 기사/뉴스 '어느 날'만 남기고 떠나는 기부자…이번에는 500만원과 국화꽃 1 12:45 149
3033545 유머 너희 집 밖에 부엉이 한 마리가 널 기다리고 있어 3 12:44 282
3033544 이슈 [슈돌] 어금니 난 하루 먹방 👶🏻 7 12:43 498
3033543 이슈 재벌 총수, 자녀 병역 정리.. 11 12:43 773
3033542 이슈 요즘 미국인들 심란하게 만든다는 짤 .jpg 9 12:41 1,082
3033541 정치 “아우디 살 돈으로 쏘나타 만드냐”…KF-21, 이 말 쏙 들어가게 했다 12:41 228
3033540 유머 인사 무시 당했을 때 대처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2 12:41 316
3033539 이슈 트와이스 사나 Boom Shakalaka 챌린지 8 12:40 242
3033538 기사/뉴스 [속보] 이란 대사 "한국은 비적대국…'美무관' 확인되면 호르무즈 통과" 40 12:37 1,765
3033537 기사/뉴스 삼성전자 85만주, 1000억 잭팟…고위공직자도 '불장' 덕 봤다 10 12:33 1,393
3033536 기사/뉴스 [단독] 日서 강제추행에도 교단서 '성희롱' 의혹 교수…동국대 조사 착수 12:32 234
3033535 유머 적어도 2000억원 술자리에 쓰진 않은거 같은 붉은 사막 제작진 33 12:31 2,407
3033534 유머 27년 전 베라 알바생 꼬시는 법! 3 12:30 752
3033533 기사/뉴스 "배 지나가려면 30억 내라"…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카드 만지작 10 12:30 657
3033532 기사/뉴스 '도깨비 10주년',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여행 떠난다 16 12:30 1,692
3033531 정치 ‘룸살롱 폭행·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10 12:29 724
3033530 이슈 179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서울말차크림브륄레두바이딸기프렌치토스트 11 12:2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