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사)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주요 임원인 박상민, 임희숙, 유현상, 장미화, 금잔디, 김희진, 피터펀, 이용, 강혜연, 신유, 옥희, 현당, 김시동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한 토론 끝에 기존 ‘성인가요’라는 표현을 ‘대중가요’로 명칭 변경하기로 의결하고, 이를 공식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이미지를 넘어 보다 폭넓은 음악 장르로 확장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협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중가요의 발전을 위해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https://naver.me/x8k4ec2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