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과의 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이스라엘 정부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군사 작전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채널12는 25일(현지시간)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협상안'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지기 전이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토요일(28일) 전격적으로 휴전을 발표할 가능성을 이스라엘이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조기 휴전'이 자국의 안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휴전 선언 이전 최대한의 군사적 성과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군은 최근 이란 내 주요 타격 목표를 재설정하고 공습 강도를 높이는 작전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11426?sid=104
이스라엘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가 토요일(28일)휴전 발표 가능성이 높아서 이스라엘은 남은 48시간동안 최대한 이란에 고강도의 공격을 하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