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넷플릭스는 "오는 4월 1일 '휴민트'의 공개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등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제작비만 약 235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누적 관객 수는 197만 명에 그쳐 성적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휴민트'의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영화의 배급사 NEW 측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휴민트'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작품의 생명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영화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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