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안 갈래"..아내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친구 여친’과 불륜한 남편, 홈캠에 덜미
3,304 26
2026.03.26 08:51
3,304 26
mXfkYs
아내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상간녀가 서로를 성폭행과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했다.


A씨의 남편은 2024년 11월, A씨가 아기를 출산해 산후조리원에 있던 시기에 불륜을 저질렀다.


이날은 A씨 남편이 친구 커플과 집들이를 하는 날이었다. A씨는 자정이 넘도록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안에 설치된 홈캠을 확인했다.


당초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커플 간 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집에는 남편과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만 남게 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홈캠 영상에는 여성이 거실 카메라를 피해 낮은 자세로 안방으로 이동하고, 안방에 설치된 홈캠을 직접 바닥으로 엎는 모습이 담겼다.


녹음된 음성에는 두 사람이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소리가 담겼다.


상간녀는 남편에게 "여기서 쉬다 가면 안 되냐", "불 꺼줘", "나 안 가면 안돼?"라 말했다. 처음엔 거절하던 남편도 이내 상간녀의 설득에 넘어가 결국 관계를 맺었다.


A씨가 상간녀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자 상간녀는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자신이 먼저 성관계를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술에 취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그러나 상간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자 상간녀는 자신이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말을 바꿨다.


상간녀의 법률대리인은 "상간녀가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기억을 잃고 심지어 옷을 벗는 등 술버릇이 있다"며 "A씨 남편이 심신상실 상태인 상간녀와 성관계를 시도했기 때문에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홈캠 영상을 통해 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성폭행 고소를 불송치했다.


사건 이후 A씨 남편이 상간녀를 무고죄로 맞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경찰은 불송치했다. 남편이 이후 이의 제기를 했으나 검찰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만 민사 소송에서는 A씨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해당 여성에게 2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내가 뭘본거지?싶어서 3번이나 정독함


((요약))

부인은 산후조리원에 있었음

남편이 친구3명 친구여친1명 집으로 부름

다같이 술마시고 놈

갑자기 친구커플이 싸움

남자들만 다 집에감

친구여친만 남편과 단둘이 남음

친구여친이 안방에 홈캠을 엎고 포복자세로 안방으로감

남편하고 성관계

그후 부인이 알게됨

친구여친 만나서 따짐

이때 일부 시인함

근데 갑자기 변호사 선임해서 준간강 고소함

부인이 왜 그때 했던 말이랑 다르냐? 하니

사실 그때 취해서 기억이 잘안났었다고 함

그래서 남편이 무고죄로 맞고소함

그리고 부인이 친구여친한테 민사송송함 

승소후 2500만원 지급 받게 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75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2 03.24 21,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0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3일차 종료 10:34 29
3033389 이슈 한중일 계란말이 비교 1 10:34 164
3033388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10:34 69
3033387 기사/뉴스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10:34 226
3033386 기사/뉴스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10:33 103
3033385 이슈 우리나라 응원봉 시위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한 일본 5 10:32 488
3033384 기사/뉴스 “세금 100% 면제, 돌아오라” 정부 유혹에도…금융관료·자녀들은 여전히 ‘서학개미’ 10:32 60
3033383 기사/뉴스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4 10:30 151
3033382 기사/뉴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구교환-고윤정.. 파워 포스터 6 10:30 353
3033381 기사/뉴스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뭉친다…10주년 특집 상반기 방영 확정 13 10:29 559
3033380 기사/뉴스 당정 “추경으로 석유 비축 확대·최고가격제 손실 보상” 1 10:28 68
3033379 유머 막내 프로필 사진을 본 어떤그룹의 형들 반응ㅋㅋㅋㅋㅋ 5 10:28 513
3033378 기사/뉴스 '또 서울, 또 개막 직전' 구자욱·박민우 호소에도 KBO 미디어데이 변한 게 없다 18 10:28 525
3033377 기사/뉴스 기자님은 박왕열 어떻게 추재하게 되었나요?? 버닝썬 취재하다가요 9 10:27 848
3033376 유머 진짜 친화력 하나만큼은 엄청난 것 같은 강남 4 10:26 737
3033375 이슈 바이에른 뮌헨의 여자 에이스 타니카와 모모코 10:26 157
3033374 이슈 영화관에서 누가 나한테 팝콘을 던졌어 48 10:26 1,682
3033373 기사/뉴스 "나머지 공부? 우리 애는 필요 없어요" 교육감들 오죽하면 법 개정 요구 3 10:25 272
3033372 이슈 밴드 덕후들이 걍 웃으면서 고개 끄덕인다는 영상 1 10:24 348
3033371 기사/뉴스 李 다주택 압박에도…與 22명으로 늘어, 김용민 한 채 더 샀다 19 10:24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