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장수말벌 사고에 '생명 위협'…촬영 중 실신 고백(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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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윤은 약 10년 전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여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당시를 회상했다.
장수말벌에 쏘인 이승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승윤은 "장수말벌은 위험하다. 실제로 장수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하며 경각심을 드러냈다.
이어 "장수말벌이 몸에 앉았을 때는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수건으로 쳐서 쫓아내야 한다"면서도 "당시 자연인 형님이 놀라서 살충제를 뿌렸는데 내가 뿌린 건 아닌데 결국 나를 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담당 PD는 이승윤에게 응급실 방문을 권유했고 이승윤은 병원에 도착 전 의식을 잃었다.
이승윤은 "산길을 20분 내려가야 했는데 갑자기 식도가 붓기 시작했다. 얼굴도 부어오르고 걷기도 힘들고 의식이 혼미해졌다"고 당시 증상을 전했다.
이어 "병원 도착할 때는 의식을 완전히 잃었다. 의사 선생님이 '진짜 위험했던 상태'라고 하더라"며 "위험한 순간을 많이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2601054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