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결혼 생활 중 '외도' … 법원, 3천만 원 배상 명령
7,007 39
2026.03.25 23:02
7,007 39

아들 A씨, 2년 전 동거인 B씨와 결혼식 올려

A씨, 직장 동료와 '사적 만남' 이어오다 적발

A씨 가출로 '가정 파탄' … B씨 위자료 청구

홍서범 "자세한 사정 몰라 … 아직도 소송 중"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하는 등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점이 인정돼 동거인 B씨에게 위자료를 배상하게 됐다.

본지 취재 결과,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26일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부당 파기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친생자가 태어난 2024년 10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양육비를 공동 분담할 의무가 있다"며 '과거 양육비'로 8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A씨에게 추가 주문했다.

당초 A씨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과 양육비 월 110만 원을 청구했던 B씨는 해당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


B씨는 A씨와 불륜관계를 맺어 온 상간녀 C씨에게도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을 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C씨와 교제하며 성관계를 하는 등 A씨의 귀책 사유로 A씨와 B씨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A씨는 'C씨와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B씨의 의사 표시 등으로 사실혼 관계가 이미 파탄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2024년 7월 15일 A씨와 B씨가 모두 동석한 상태에서 이뤄진 대화 내용 △A씨와 B씨가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점 △2024년 4월 초부터 A씨와 C씨가 늦은 시간 통화하고 함께 술을 마시거나 영화관을 간 점 등에 비춰 볼 때 A씨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A씨의 외도로 인한 사실혼 관계 파탄으로 B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3/25/2026032500398.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20 03.24 20,034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5,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6,5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11 유머 김풍 행동 하나하나 의심하는 셰프들 1 06:29 387
3033210 유머 병원이나 피부과 갈때마다 웃긴점 ㅋㅋㅋ 7 06:01 1,863
3033209 유머 반다이: 랜덤굿즈의 최고 매력은 "두근거림" 20 05:20 1,548
303320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1편 2 05:03 217
3033207 이슈 너덬이 편의점 알바생이고 지금 당장 쌀 것 같음, 이 화장실 간다 vs 안 간다 16 04:58 1,482
3033206 이슈 실시간 이정후 MLB 개막전 출근룩 사진뜸 6 04:18 3,129
3033205 이슈 회사에서 민폐다 vs 개인자유다 의견 갈리는 행동 40 04:15 2,910
3033204 이슈 HBO 리부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티저예고편 119 04:05 8,080
3033203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9...jpg 2 04:00 702
3033202 이슈 2026 KBO 해설진, 여러분의 선택은? 20 03:59 845
3033201 유머 신입이랑 김밥 때문에 한바탕 했는데 내가 심했나? 179 03:54 13,930
3033200 팁/유용/추천 밥으로 만든 쌀 또띠아🍚 7 03:45 1,101
3033199 정치 'ABC 유시민', 이번엔 한준호 저격?…"명백한 선거개입" 11 03:39 955
3033198 기사/뉴스 [속보] 🇷🇺 러시아, '한국이 우리 석유 살 듯' 31 03:25 5,001
3033197 이슈 이목구비 또렷한거 하나만큼은 우리나라 원탑인 것 같은 배우 5 03:22 2,536
3033196 정보 [영화] < 왕과 사는 남자 > 메가박스 오리지널티켓 15 03:18 1,922
3033195 이슈 적어도 여초에서만큼은 '역관광'이라는 단어가 안 보였으면 하는 이유.jpg 50 03:06 3,166
3033194 유머 개신나는 프랑스의 약국 간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3:03 3,465
3033193 이슈 팬덤에서 말하는 불쌍한 스파이더맨 순위 33 02:55 2,072
3033192 이슈 독일은 휴지와 밀가루, 효모 사재기....가 일어났엇음..... ㅈㄴ독일스러움 다들 집에서 빵만들어 자급자족하려고.. 13 02:51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