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리 2명은 대이란 제재 완화와 핵 프로그램 포기, 미사일 사거리·수량 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15개 항으로 이뤄진 미국의 제안이 이란 측에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파키스탄이 미국의 제안을 이란에 전달했다는 내용과 함께, 튀르키예도 종전을 돕고 있고,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두 나라 모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장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CNN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도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280_36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