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택 "'꼽등이 볶음밥', 귀뚜라미인 줄 알고 먹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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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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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개구리 된장국, 짱돌 찌개, 꼽등이 볶음밥까지 다양한 '자연인' 레시피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이 짱돌 찌개에 대해 묻자 이승윤은 "자연인들 공통점이 항상 마지막에 넣는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짱돌에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하시면서 짱돌을 넣으시더라"라며 "아무리 봐도 그냥 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짱돌 가루 때문에 서걱서걱 거리는 느낌이 있었다. 나중에 들으니 찌개가 빨리 식지 않게 하려고 넣으셨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윤택 또한 "돌을 넣으면 돌솥 비빔밥 효과가 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러기 고기에 대해 말하던 도중 유재석이 "최근 우설을 먹었는데 별로더라"라고 말하자 두 사람은 발끈하며 "우설 정도면 감지덕지다. 저희는 벌레도 먹는다. 꿈틀 거리는 거, 살아있는 거, 날아다니는 거 등등"이라 밝혔다.
윤택은 '꼽등이 볶음밥'을 가장 어려웠던 음식으로 꼽았다. 윤택은 "그냥 귀뚜라미인 줄 알았다. 방송을 본 의사가 먹으면 안 된다더라"라고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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