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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지종은 사랑니로 난다긴다 하는 치과 5곳 발품 팔았는데 이건 큰병원 가야한다고 빠꾸먹고 대학병원가서 전신마취하고 매복 사랑니 4개를 한번에 뽑을줄도 몰랐다 지금은 발치 후 2주정도 지나서 밥도 잘먹고 하는데 아직도 턱주가리가 욱신거린다.
발치 전 사진인데
보이는거 처럼 매복도 깊고 옆으로 ㅈ같이 누워있어서 의사쌤도 이따구로 생긴 사랑니는 근래에 처음본다 하셨다
또 굳이 뽑아야겠냐 물어보셨다
그리고 아래 사랑니가 턱뼈 지나는 신경이랑 따악 붙어있어서
이거 잘못 건드리면 평생 혀나 입술, 턱쪽에 감각이 마비되서 안면이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하셨음
순간 나는 전생에 왜적이었나 싶은 생각이 씨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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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대 병원가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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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에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아래 2개는 빡세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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