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하면서 다주택 상태를 해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강 대변인이 시세보다 수천만 원 낮은 가격에 매물을 내놔 최근 계약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매각한 주택은 강 대변인의 부모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강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의 거주용으로 보유 중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한 채 만을 보유하게 됐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다주택 보유자는 12명이다.
이중 강 대변인이 가장 먼저 다주택 상태를 벗어난 만큼 다른 참모진도 다주택 처분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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