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 배우 앨런 리치슨, 이웃과의 몸싸움 논란에도 형사 기소 면해…경찰 발표
[리처] 시리즈 주연 배우 앨런 리치슨이 테네시 주 브렌트우드에서 이웃과 벌어진 신체적 충돌 사건과 관련해 형사 기소를 받지 않게 됐다고, 해당 사건을 조사해온 브렌트우드 경찰서가 성명을 통해 밝혔다.
브렌트우드 경찰서의 스티븐 페핀 경감은 Entertainment Weekly에 보낸 성명에서 “영상 자료와 목격자 진술을 포함한 가용 증거를 검토한 결과, 형사 기소는 진행되지 않기로 결정됐다. 리치슨 씨의 행동은 정당방위로 판단됐다”고 전했다.
페핀 경감은 ‘난폭한 위험 초래 혐의’ 적용도 검토됐지만, 리치슨이 이웃에 대한 고소를 원하지 않았다”며 “사건은 종결됐고 추가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충돌을 최초 보도한 TMZ와의 인터뷰에서, 리치슨의 이웃인 로니 테일러는 토요일 아침 배우의 오토바이에서 들려오는 “끊임없는 공회전 소리”를 듣고 다툼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요일 오후, 리치슨이 두 자녀와 함께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고, 블록을 두 바퀴 돈 뒤 테일러가 그를 막아서며 충돌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테일러는 TMZ에 “그가 한 번, 두 번 지나갔다. 두 번째 지나갈 때 내가 집 밖으로 나가 그의 앞을 막고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닥에 쓰러졌다가 일어나려는 테일러를 리치슨이 가격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리치슨 측 관계자들은 TMZ에 배우가 싸움을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영상 촬영 직전, 테일러가 리치슨을 오토바이에서 떨어뜨리고 이어서 바닥으로 밀쳤다고 전했다.
https://x.com/unlimited_ls/status/2036420870432780792
리치슨이 오토바를 탈때 몸에 착용한 바디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