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결과 보니…상위 10명 중 3명이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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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지지층이 꼽은 '애국청년 명단'에 오른 인물들이 투표 초반 상위권을 장악했다고 보도하자, 일부 후보는 그걸 표심 자극에 다시 활용했습니다.
[이승훈/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 지원자 (지난 20일) : JTBC로부터 어제부로 이제 극우 음모론자,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윤어게인 세력으로 공식 인증 마크를 받은 이승훈 성남시 예비후보입니다.]
이 후보와 전한길 씨 고문 변호사,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시의원 등 64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은 26일 치러지는데, 당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위원장 등 6명이 심사를 맡습니다.
심사위원에는 룸살롱 폭행 사건 등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된 방송인 이혁재 씨가 포함됐습니다
이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전두환 독재에 맞선 민주화 운동에 빗대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혁재/방송인 (2025년 1월 20일) : 30년 전 막 이렇게 군사독재 시절에 학생운동을 했다고 깝치는 그 국회의원들이 대학생 시절엔 미 문화원 점거하고 전두환 정부의 군사독재에 맞서 막 거리에 나오고… (서부지법 폭동과) 똑같은 거예요.]
당 관계자는 "방송인으로서 흥행을 일으키는 장점을 고려했다"고 했지만, 공관위가 계속 얘기하는 '혁신 공천'에 맞는 인물이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화면출처 국민의힘 청년 공개오디션 홈페이지 유튜브 '고성국TV' '일요서울TV' '전한길뉴스 1waynews' '박광배']
[영상취재 공영수 신승규 영상편집 지윤정 영상디자인 신하경 취재지원 손도은]
김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57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