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준표 “김부겸 출마 언급, 호형호제 사이 개인적 바람일 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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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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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출마를 언급했던 발언과 관련해 “단순한 답변이었을 뿐”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와는 한나라당 시절 같은 당에 있으면서 호형호제했던 사이”라며 “그가 민주당으로 간 이후에도 관계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김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청년의꿈 회원 질문에 답변한 것뿐”이라며 “현실 정치를 떠난 내가 지방선거에 관여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대구 청년들이 대구를 ‘고담시티’라고 자조하고 있다”며 “막대기만 꽂아도 국민의힘이 된다는 논리는 시민들의 절박함을 모르는 정치인들의 신선놀음”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대구가 다시 한반도의 3대 도시로 굴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김 전 총리 지지자 질문에 “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며 “김 전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답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두고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으며,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번 주 내 출마 여부가 정리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와는 한나라당 시절 같은 당에 있으면서 호형호제했던 사이”라며 “그가 민주당으로 간 이후에도 관계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김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청년의꿈 회원 질문에 답변한 것뿐”이라며 “현실 정치를 떠난 내가 지방선거에 관여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대구 청년들이 대구를 ‘고담시티’라고 자조하고 있다”며 “막대기만 꽂아도 국민의힘이 된다는 논리는 시민들의 절박함을 모르는 정치인들의 신선놀음”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대구가 다시 한반도의 3대 도시로 굴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김 전 총리 지지자 질문에 “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며 “김 전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답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두고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으며,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번 주 내 출마 여부가 정리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062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