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11291
(삼성페이) 결제 구조는 카드사 의존형이다. 카드사가 일회용 카드번호(토큰)를 발급하고, 이를 카드사 서버에서 인증돼야 결제가 승인된다. 승인과 토큰 발급, 인증 과정이 모두 카드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카드사가 결제 요청을 승인하지 않으면 삼성페이로 결제를 할 수 없다. 삼성페이는 결제 인터페이스 역할에 가깝다. 결제 과정에서 들어가는 구조에서 생기는 비용은 카드사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애플페이는 구조부터 다르다. 아이폰 내 보안칩(eSE)을 기반으로 결제 토큰 생성과 인증을 단말기에서 자체 처리한다. 이 토큰은 애플이 비자(VISA), 마스터카드와 함께 국제결제표준(EMV)에 따라 개발한 것으로, 실제 카드 정보와 분리된 형태다. 인증과 보안 기능을 플랫폼 내부에서 수행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애플은 카드사를 대신해 토큰 발급과 인증, 결제를 직접 처리할 수 있고, 그 대가로 카드사로부터 결제 건당 수수료를 받는다.
중략
결국 이 구조 차이가 수수료 체계를 갈랐다. 애플페이는 인증과 보안 기능을 수행하는 주체로서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었다. 반면, 삼성페이는 카드사 인프라에 의존하다보니 처음에 별도 수수료를 부과할 명분이 약했다. 실제로 애플페이는 모든 국가에서 유료 모델을 적용하고 있지만, 삼성페이는 국가별로 무료와 유료 정책이 혼재돼 있다.
(후략)
요약
삼성페이는 결제프로세스상 카드사 인프라 갖다씀 (비용은 카드사에서 부담 중)
애플페이는 자체 단말에서 처리하고 결제 정보만 카드사에 줌
++++ 댓에 애플페이 수수료정보도 있어서 추가함
37. 무명의 더쿠 = 19덬 19:22
☞30덬 중국만 0.03%고, 미국 일본 다 0.15%임 애초에 중국만 싼거고 다른 나라 대부분 다 0.15%야
34. 무명의 더쿠 19:22
☞24덬 일단 기사상으로 우리나라가 0.15%라고 나오는데 사실상 중국 빼고 전부 0.15%임
근데 그러면 왜 중국은 싸냐? 이러겠지 그건 중국 카드결제는 은련(UnionPay) 단일화 체계 + 사실상 정부가 카드사 운영이라 싸게가져간거임
근데 매번 세계 최고수준 이러고 기사내는거고.... 당연히 최고 수준이겠지 중국 말고 다 비슷비슷하니까
(애초에 수수료 공개된 적이 없어서 기사 기준으로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