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수감돼 있다 국내로 송환된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이 2019년부터 5년간 필리핀의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로 벌어들인 범죄수익이 확인된 것만 약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경찰과 법무부 등은 박왕열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텔레그램을 이용해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을 유통하며 벌어들인 범죄수익을 약 30억 원으로 특정했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에 머물며 상당량의 각종 마약을 매달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전세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박왕열은 국내 마약 판매책과 밀수책 등을 다수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858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