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불임이라”…14세 딸 강제 임신시킨 엄마-남친 체포
3,481 12
2026.03.25 17:34
3,481 12
23일(현지 시간) 오클라호마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현지 언론 KFOR에 따르면 검찰은 에리카 팔머(여·36)를 아동 성학대 방조 혐의로, 네이선 리 포티어(남·36)를 아동 성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해 12월 오클라호마 아동보호서비스(CPS)에 “14세 소녀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며 드러났다. 아동보호서비스는 “태아의 아빠가 피해 소녀 어머니의 남자친구일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에서 소녀의 어머니는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원했다고 시인했다. 그는 과거 불임 수술을 받아 임신할 수 없게 되자, 14세 딸을 강제로 임신시켜 아이를 가지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영장 집행 직전 오클라호마를 떠나 도주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 지역으로부터 1600km 떨어진 네바다주 리노에 숨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추적에 나섰고, 결국 17일 이들을 긴급 체포됐다.

현재 이들은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오클라호마로 송환되는 즉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피해 소녀는 현재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위탁 보호 시설에서 의료 지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5p0OujLx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44 00:05 10,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0,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70 이슈 미친거같은 진돌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설정요약 21:22 24
3032969 유머 '소위 :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는 본적이 없다는 2스타 사단장..jpg 21:22 63
3032968 유머 생파 중 팬들과 기싸움하는 카리나(아님) 21:21 145
3032967 기사/뉴스 "소방구역 주차차량 옮겨달라" 요청에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21:21 64
3032966 기사/뉴스 [단독]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 결혼 생활 중 '외도' … 법원, 3천만 원 배상 명령 3 21:20 502
3032965 유머 봉투가 생산 되지 않을만큼 아노미 상태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버릴 생각을 한다는.. 착한 한국 사람들 3 21:17 814
3032964 이슈 차기작에서 황제로 나올 예정인 수지의 오늘 근황 13 21:16 1,206
3032963 유머 아이디어 좋은 티슈통 5 21:14 766
3032962 이슈 팬이 아이돌한테 오빠라고 불렀을 때 아이돌 반응 1 21:14 721
3032961 유머 견생 8일차 잠자는 아기 강아지 5 21:12 942
3032960 기사/뉴스 국민 모두가 1주택자인 세상은 파라다이스일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14 21:12 684
3032959 기사/뉴스 강유정 靑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참모 중 첫 다주택 해소 5 21:12 487
3032958 이슈 2008년 여솔 라인업 21:10 148
3032957 이슈 포문을 열었던 첫번째 무대 21:10 170
3032956 유머 한국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일어나고 있다니, 코로나 초반에 미국사람들이 휴지 사재기 하던거 생각남. 뉴질랜드라고 사재기가 없었을까요? 12 21:09 1,558
3032955 기사/뉴스 지적장애 조카, 치매 노모까지‥고립 가족 또 비극 13 21:08 795
3032954 정치 눈물의 해수부장관 취임식 10 21:07 1,439
3032953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고라니 만난 사람의 데뷔무대 10 21:05 826
3032952 이슈 주변에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 특징.jpg 32 21:03 4,727
3032951 이슈 방탄소년단 'SWIM' MV 촬영 비하인드 2 21:02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