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폰 바꿀 사람들이 알면 좋은 휴대폰 보험 팁 (S26, S26 Ultra 위주)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1988

1. 3년 사용 시 누적 비용 비교 (보험료 + 수리 자부담금) 


- 가정: AI구독(삼케플형) vs 카카오 3년(10% 자부담 기준) 

- 요약: 카카오가 상황별로 14~57만원 저렴 

★ S26은 파손 정도, 파손 횟수에 따라, 카카오가 14만원 ~ 50만원 저렴 

★ S26Ultra는 파손 정도, 파손 횟수에 따라 카카오가 16만원 ~ 57만원 저렴 

UDgrFl

결론: 파손 횟수가 늘어날수록 카카오 보험의 가성비가 압도적임(자부담 10%랑 보험료가 싸서) 


2. 삼케플 5년 보장, 과연 혜자일까? 

어떤 분들은 삼케플의 '5년 보장'을 강점으로 꼽으시는데요, 제 기준엔 여기엔 함정이 좀 있습니다. 

삼케플 자부담으로 수리비의 25%를 내야 하는데, 4~5년 되면 중고폰 시세(20%미만일텐데...)는 이미 박살나있을텐데, 수리비에 25%씩 태우는 게 맞는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위에 표 보면 25만원씩 드는데... 그냥 새로 보조금 받고 사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건 '사바사'라 취향 존중입니다. 


3. AI구독의 '잔존가 보장'은? 

이건 정말 '사바사'의 영역입니다. 나중에 민팃 보상가가 잘 나오느냐, 아니면 당근마켓에서 직접 파는 게 이득이냐의 싸움이 될 것 같음요. (갠적으로 민팃 자판기 하다가 빡친적이 여러번 있어서...) 

저는 그냥 보험처리한다음에 당근에 파는게 훨씬 가격 잘 받더라고요. 중고폰은 업자들이 엄청빨리 사감. 


이번에는 그러면 보험 몇년 가입해야하는데??????에 대해서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 폰 구입 후 3년 차(36개월)가 넘어가는 순간, '도난/분실' 보험은 당장 해지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엑셀로 정확히 계산해 왔습니다.  

IONGcN


4. 3~4년 차가 되면 내 폰의 진짜 가치는? 

갤럭시 감가 빡센거 아시죠? 

보조금 풀리고 그러면 3~4년 차가 되면 S26 울트라 중고가는 출고가의 26% 수준인 약 47만 원으로 훅 떨어집니다. (민팃 S23 ultra 시세로 계산해본거임) 


5. 파손 보험: 이건 유지하는 게 '살짝' 이득 

3~4년 차에 액정이 박살 나서 고친다고 치면, 17만원 정도 이득이고, 4~5년차면 5만원 이득입니다…. 

결론: 폰 험하게 쓰시는 분들은 파손 보험은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걍 새로 사렵니다. 


6. 도난/분실 보험: 잃어버리면 그냥 새 폰 사세요 (-22만 ~ -35만원 손해) 

자, 이제 도난/분실 보험입니다. 3~4년 차에 폰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해 볼게요. 

도난/분실 자기부담금(25%) 약 44.9만 원 + 그동안 낸 납입 보험료 약 24.9만 원 = 총비용 69.8만 원 

이게 무슨 뜻이냐고요? 당근마켓에서 47만 원이면 사는 중고폰을 보상받겠다고, 보험사에 내 돈 69.8만 원을 갖다 바치는 꼴입니다. 


결론: 휴대폰은 소모품입니다. 감가가 워낙 심해서 굳이 4~5년까지 비싼 보험료 내며 유지할 실익이 거의 없어요. 


+ 삼케플 약관보시면 더더욱 

1. "단종되면 다음 세대(최신폰)로 주겠지?" ➔ 절대 안 줍니다. 

2. "재고 없으면 어쩌라고?" ➔ '이전 기종'으로 줍니다. 

3. "내 건 512GB인데?" ➔ "용량 구분 없음??? 256으로 주나?" 

upJrAr

 출처 : 네이버 삼성스마트폰카페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북한이 이번에 한국에 보내는 선수단+ 스태프 수 txt
    • 19:52
    • 조회 1573
    • 기사/뉴스
    12
    • 장항준·봉만대·김초희, 19일 열리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MC 발탁
    • 19:43
    • 조회 315
    • 기사/뉴스
    1
    • “지석진 주식 실패담, 베스트셀러 될 수 있다”
    • 19:41
    • 조회 985
    • 기사/뉴스
    5
    • "국제적 망신" 지드래곤 '흑인 비하' 티셔츠 논란에…소속사 공식 사과
    • 19:41
    • 조회 947
    • 기사/뉴스
    6
    • [속보] '10살 여아 성착취물 제작·부모 협박' 20대, 감형…"반성 안한다"던 재판부, 왜
    • 19:40
    • 조회 1058
    • 기사/뉴스
    26
    • [단독] 뷰티판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 시즌2 제작 확정
    • 19:39
    • 조회 697
    • 기사/뉴스
    6
    • 양조위 주연 '비정성시' 개봉 보류…"판권 문제 제기돼"
    • 19:33
    • 조회 589
    • 기사/뉴스
    11
    • '뭣이 중헌디' 김환희, 5년 만에 대학 졸업…"과탑 전액 장학금"
    • 19:28
    • 조회 1790
    • 기사/뉴스
    4
    • 개그계 큰 경사!…'24호 부부' 김해준♥김승혜, 결혼 2년 만 임신 [공식]
    • 19:26
    • 조회 2916
    • 기사/뉴스
    19
    • '기행' 트럼프, 이번엔 상의 벗고 엄지척…한밤중 SNS에 '시끌'
    • 19:25
    • 조회 1000
    • 기사/뉴스
    6
    • [속보] 이란 매체 “미 호위함 호르무즈 해협서 미사일 맞고 퇴각”
    • 19:19
    • 조회 960
    • 기사/뉴스
    7
    • [속보] 이란 매체 "이란 경고 무시한 미 군함에 미사일 2발 명중"
    • 19:14
    • 조회 808
    • 기사/뉴스
    11
    • 아이유·고윤정·신혜선, 경쟁할수록 오른다…주말극 대전 이례적 흐름 [엑's 이슈]
    • 18:53
    • 조회 547
    • 기사/뉴스
    2
    • [TOP이슈] 방탄소년단, 진 이어 정국도?…콘서트 중 특정 멤버 배제 의혹→카메라 연출 비판
    • 18:52
    • 조회 1688
    • 기사/뉴스
    26
    • “보고 싶었다 수야”…혼례복 입은 아이유에 이준기도 등판
    • 18:47
    • 조회 2095
    • 기사/뉴스
    11
    • ‘10대 성착취물 제작’ 20대 감형, 왜?…“사회 내보내는 게 재범방지 더 효과적”
    • 18:46
    • 조회 1223
    • 기사/뉴스
    30
    • 무명전설 결승, 이번엔 시청자가 평가단이다…TOP10 신곡 미션 돌입
    • 18:37
    • 조회 166
    • 기사/뉴스
    1
    • '솔지4' 국동호 "사과 못해"..'학폭 주장' 변호사 통화 내용 공개
    • 18:26
    • 조회 3838
    • 기사/뉴스
    15
    •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 18:20
    • 조회 2646
    • 기사/뉴스
    27
    •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3년간 책 7권 출간
    • 18:19
    • 조회 1050
    • 기사/뉴스
    5
back to top